대부분 착각하는 운동과 휴식의 중요성 고강도 트레이닝? 오버 트레이팅27
- 선인태리
- 등록일 2021-08-28 16:30
- 조회수 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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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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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다 회복력이 다르고 일반인도 충분히 오버트레이닝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돌려보면 하체하는 날 스쿼트와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있는 날은 하루 종일 피로에 시달리고 좁니다. 의욕도 없고 우울하죠.
바로 근신경계 피로도가 쌓인 증상이죠.
선수도 아닌데 디로딩이 왜 필요하지 싶은데 프로그램 차수가 올라가면 디로딩날만 기다립니다.
인자약이라 절대적인 중량이 높지 않습니다. 본인 기준에서 고중량이죠.
숙련도가 올라가면 초급자 프로그램 대신 중수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올라가는 것도 근신경계 피로도 누적을 고려한 것이고요.
회복 중요합니다.
고강고 운동해서 잘 먹었는데 살이 쪘다면 칼로리, 영양성분을 고려한 음식 섭취를 했는 지 따져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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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rash
얼마나 고강도을 하는지는 근육생성에 관여하는거지 근육 생성과 관계없이 인간은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쉬어야 합니다. 여기서 잘 먹는다는 개념이 자기가 먹고싶은걸 다 먹는게 잘먹는게 아니라 균형잡힌 식사를 적당히 하는게 중요한거고 얼나나 푹 질 쉬느냐가 중요한거죠.
그리고 처음 강도를 어떻게 하든 결국 증량을 하다보면 자기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5x5만 하더라도 첫 시작은 1rm의 40퍼센트 50퍼센트 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결국은 실패지점이 찾아오는 레벨까지 언젠간 도달합니다. 계속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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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Yugii
그냥 다치지말고 운동하세요.
운동을 건강하려고 하는거에요?
아님 영화300 찍을려고 운동하는거에요?
태릉요?
그운동이 직업이고 일생의 반 이상을 운동만
한 사람들요? 그사람들 하고 일반인 하고
왜 비교함? 아예 운동의 목적 자체가 다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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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일반인은 오버트레이닝 할 수없습니다.
선수들 하는거 직접보면 장난 아니져 ㅎㅎ
횡문근융해증도 무산소 운동으로 걸리기 쉽지않습니다 ..
물론 결과론으로 근성장은했지만......
5년치고 무딤
1. 영양
영양 중요해서 잘 먹었더니 살로감...(고강도 운동 못했다는 얘기)
운동 열심히 하는데 뱃살이 찌니 중간 중간 다이어트 들어감으로써 악순환 반복
2. 휴식
차라리 고강도할 자신이 없으면 무분할로 해야함다고 생각함...더구나 내츄럴이라면
지금은 매일 나가지만 한때 1주일에 휴식을 위해 3일 나간적도 있었음...(인생에 있어서 운동 제일 적게 한 횟수)
저도 예전에 배운 운동이라 죽어도 5분할이였는데 2분할로 바꾸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ㅎㅎ
처음에는 버릇 때문에 막 40~50세트식 2분할 했는데 요즘에는 30세트 안으로 정리됩니다.
2분할이 답은 아니지만 내추럴은 자주 근육에 자극 주는게 제 나름 결론이네요
단순한 체중감량이 목적이 아니라 보디빌딩이라면 운동이 가장 중요하고 영양 휴식 순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