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개매너는 정말 짜증이43
- 등록일 2021-10-05 07:14
- 조회수 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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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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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ㅠㅠ 체육관 빌런들 많죠.
벤치에서 사람들 대기하는데 굳이 벤치에서 이두컬을 한다거나... 파워랙에서 풀업을 한다거나...
특히 폰깨작거리는 사람들은 혹시 사용해도 되나요?라고 물어보면 꼭 본인이 사용한다고 하고 5개정도 하는게 킬포죠. 그리고 또 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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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부터 짜증 날만 한 상황이네요.
헬스장에 신나는 음악을 크게 틀어도 통화 소리가 들릴 정도 라면 개매너네요.
헬스장에 따리 큰 소리 대화나 통화 문구가 있는 곳이라면 트레이너에게 얘기하거나 단도직입적으로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데 트레이너도 방관하는 상황이라면 난감하네요.
혹시 코드리스 이어폰 노캔 이어폰을 껴보는 건 어떨까요?
퇴칠 할 수 있는 진상이 아니라면...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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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똑바로 배워야 하는데
관리자 위에 사장 없나요? 환불해 달라고 하고
정 안 되면 짐 자체를 옮기세요
여기 1년 넘게 다니고 다 좋은데 꼭 한놈이 물을 흐려요 ㅋㅋㅋ
심지어 아침 직원이랑 친해서 노가리 까는데 더 둔다는게 참 황당하네요.
참 신박한 개매너네요.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운동하러 갔다가 스트레스받으면 안 되니 차지하고 있으면 아예 다른 운동을 하세요
그게 나아요
@오판다 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시죠. 제가 그거 안하는데도 눈 앞에서 그러면 무시할라고 해도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ㅠㅠ
사람이 미워지니까 그냥 다 짜증이 ㅋㅋㅋㅋ 예전에는 마스크도 쳐내리길래 몇번 관리자한테 이야기하니
이젠 안하던데... 그냥 이상한놈이 와서 있다고 생각해야 덜 짜증이 날 듯 합니다.
통화하면서 운동은 진짜 신박하더군요 ㅋㅋㅋ
@쿠바의밤하늘 그렇게 눈이 맞아서 파트너가 되고...
@응너네엄마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