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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모두 집과 400m 거리에 있습니다.
A. 기존에 다니던곳.
넓음. 기구가 다니던데라서 익숙함(피티를 받았음)
동시간대 가보니 사람 널널함. B업체의 1/5정도???
단점. 샤워시설 열악. 가격 b보다 비쌈. 3개월 21.5만원
6개월 40만원. 평일 6-22시 주말 10-7시. 일요일 격주 쉬고
공휴일 다쉼
B. 올해초 신규오픔
시설 깔끔. 개별 샤워 부스. 운동기구등 상태 괜찮음
크기도 A보다는 작은데 큰편인득
출퇴근
버스정류장 바로앞
24시 오픈 예정이라함 코로나 끝나면
지금 평일 6-22 주말 10-22시 연중무휴
가격쌈. 12개월 51. 6개월 38만 3개월 26.5만원
단점. 사람 바글바글... 커서 회전 빠르다고는 하는데
신규오픈이라 오픈시 회원권 싸게 많이 푼듯.
운동을 2개월 넘게 쉬었더니 몸도 여기저기 아픈거같고
없어졋던 코골이도 다시하고
저녁때 술만 먹게 되어서 운동 하려고 하는데
두군데를 가봤습니다. 시설이랑 등등 B가 여러 조건이 좋은데
사람이 없청 많더라고요... 런닝 10대있으면 8대는사람이...
a는 10대라면 2명???
시간대는 피크시간대인 아마 19시에 갈거같아서
고민이네요. 마음은 아침새벽운동 하고 싶은데
가능 할지도 모르겟고...
둘중어디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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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기구보고..
머 사람이야 언젠가 정리됩니다..
연초 여름등만 붐빌뿐
붐벼서 코로나 걱정도 되더라고요... 이 한가지빼면
무조건이긴한데... 사람 없는 시간대를 노려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