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같음 상황을 겪고 계신 분은 안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헬린이 입니다.

그냥 평소에 깨작꺠작 하다가 본격적으로 조금 열심히 하기 시작한지는 한 반 년 정도 됐는데요.

지난 달 부터 갑자기 겨드랑이에 상처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쓸려서 껍질이 다 벗겨지고 있어요;

한 두군데 벗겨지다가 많이 아픈 건 아니라서 그냥 계쏙 했더니

이제 거의 여러 군데서 막 벗겨지네요;;

쓸려서 엄청 따갑고 그렇습니다.

혹시 저같은 경험 하신 분 안계신가요?

해결 방법같은 건 없나요?

자세가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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