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으로 뛰는 거리를 조금씩 늘려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전에 생각했던 하루는 거리주(15k정도)처럼 하루는 보강운동에 5k정도 휴식하면서 뛰는 방향으로 해봤네요
10k뛰고 4k는 천천히 뛰는데도 10k 뛴것땜에 평균 심박수가 168이네요
역시 심박수는 거짓말안하네요-_-;;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러닝 고생하셨어요~
전 내일 한번 뛰어보려구요.
근력 빼고 진지하게.. 빠르지 않게요.
생각해보니 모어 신고 속도가 안나는거에
자존심 상해서 속도 끌어올린게 시작인듯
싶어서.. 내일은 모어 신고 lsd수준으로
러닝하는걸 목표로 잡으려구요.
러닝폼 무너지면 다시 잡는데 시간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그러진 않겠죠?..
살짝 불안하네요.
진짜 초심이 건강하게 오래 뛰는게 러너들의 목표였을건데 이걸 자꾸 망각하네요
저부터도 반성합니다
뫼비우스님도 반성하세요!!!ㅋㅋ
잘되실겁니다^^
@쭈웁
ㅎ.. 이미 자숙 중임다.
속도는 둘째고 러닝자세가 무너진채로
뛰었던건 좀 컸어요.
@뫼비우스 저도 보잘것 없는 속도지만 속도내면 자세부터 무너지고 통증이 오더라구요
건강하게 오래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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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고생하셨어요~
전 내일 한번 뛰어보려구요.
근력 빼고 진지하게.. 빠르지 않게요.
생각해보니 모어 신고 속도가 안나는거에
자존심 상해서 속도 끌어올린게 시작인듯
싶어서.. 내일은 모어 신고 lsd수준으로
러닝하는걸 목표로 잡으려구요.
러닝폼 무너지면 다시 잡는데 시간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그러진 않겠죠?..
살짝 불안하네요.
진짜 초심이 건강하게 오래 뛰는게 러너들의 목표였을건데 이걸 자꾸 망각하네요
저부터도 반성합니다
뫼비우스님도 반성하세요!!!ㅋㅋ
잘되실겁니다^^
@쭈웁
ㅎ.. 이미 자숙 중임다.
속도는 둘째고 러닝자세가 무너진채로
뛰었던건 좀 컸어요.
@뫼비우스 저도 보잘것 없는 속도지만 속도내면 자세부터 무너지고 통증이 오더라구요
건강하게 오래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