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후배들과 천천히 뛰었습니다
마지막 800M는 전력질주했네요(뫼비우스님 권장사항)
330까지 봤습니다...별도 보이더군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질주 타임에 보통 400.. 15로 놓는데욤..
러닝머신 뛸때 가끔 미친척하고 20까지
올린적은 있는데 1k 유지한적은 없...
지금 단계에서 330 이시면 심장님이 욕하셨을..
뛰고 나서 약간시간 지났는데도 울렁울렁하네요;;
앞으로 제 능력에 440정도면 될까요?
매번 뛸때 하려구요
케바케인데..
질주가 상체가 흔들려서 지속불가능...
이라고 배우긴 했지만..
저흰 선수급이 아니다보니 무리구요.
상체가 흔들리지 않는선에서 최대치로
맞추고 있어요.
전 보통 400 수준에서 가감해가며
그날그날 찾아보는 편입니다.
빼빼로 데이 인가 했네요 ㅋㅋㅋ
11.11k 느낌 있네여 ㅋㅋㅋ
전력질주 330 헉 !!!! 살아있습니다 ㅋㅋㅋ
심장 진정되는데 좀 걸렸습니다;;
그냥 430~440까지만 올릴려구요ㅋ
ㄷㄷㄷ 무습네요 ...
매일 후배님과 같이 뛰시니 참 재밌을것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여성근무자도 있어서 잘꼬시고 있어요
확실히 같이 뛰는게 덜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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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주 타임에 보통 400.. 15로 놓는데욤..
러닝머신 뛸때 가끔 미친척하고 20까지
올린적은 있는데 1k 유지한적은 없...
지금 단계에서 330 이시면 심장님이 욕하셨을..
뛰고 나서 약간시간 지났는데도 울렁울렁하네요;;
앞으로 제 능력에 440정도면 될까요?
매번 뛸때 하려구요
케바케인데..
질주가 상체가 흔들려서 지속불가능...
이라고 배우긴 했지만..
저흰 선수급이 아니다보니 무리구요.
상체가 흔들리지 않는선에서 최대치로
맞추고 있어요.
전 보통 400 수준에서 가감해가며
그날그날 찾아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