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유지는 안하고 찍어서 남기는 관종
인생에서 젊을때 단 한번이라도 좋은 몸 만들어서 사진찍어놓고 간직하고 싶은거죠.
운동을 하고 싶지만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맞벌이에 애있으면 운동을 할 시간이 전혀 안생기죠~
대부분 이대로 망가지며 늙을 수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더 늙기전에 더 망가지기전에 버킷리스트로 한번은 꼭 해봐야겠다 꼭 남기고 싶다는 자신만의 도전일 수도 있는거죠
남는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바프찍는다고 수분조절하고 무탄하고 하는거 자체는 부정적이지만 100키로 뚱땡이가 갑자기 바프찍는건 아니고 보통은 운동에 재미 붙었을때 준비하는게 바프죠.. 좀 딥한 취미생활 정도로 봅니다. 목표랑 동기부여 면에서도 인생에 절대 손해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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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