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만에 왔습니다 ㅠㅠ
복근은 겨우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40대에 들어서고나니 운동할 여건도 몸도 예전 같지 않네요.
추천이나 댓글달아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익명으로 다시는 분들은 굳이 제 글 클릭안하셔도 괜찮습니다.
한참 치던 중량에서 점점 줄어드는게 ㅠㅠ
대회 우승을 하신 분이 초보라니요 아이고 ㅋㅋ
항상 초보의 마음가짐으로 빡시게 해야되는데 안되네요 ㅠㅠ
알뜰폰q9님이 말씀하시는 이쁜 몸 기준은 모르겠지만, 아마 운동 해본 적이 없으신가 봅니다.
초보지만, 대회 때는 빡시게 조절하고 있습니다 ㅎㅎ
본인이 초보라고 해서 초보라고 지칭했는데 발끈한 느낌
네 님이 하시는 말씀 다 맞습니다. 제가 발끈했나보네요.
굳이 익명으로 댓글다는 이유는 뭐 안 물어봐도 알 거 같네요 ㅋㅋ
등록안내
한참 치던 중량에서 점점 줄어드는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