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러닝(갈 길 잃은 뛰뛰~)12
- 쭈웁
- 등록일 2023-10-09 20:55
- 조회수 603
[슬기러운 러닝일지] 시리즈
시리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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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24년 춘천마라톤 후기입니다
- 113. 오늘의 러닝
- 112. 오늘의 러닝
- 111. 오늘의 러닝(남산 북측순환로 5회전)
- 110. 오늘의 러닝(야소 80010set 체험)
- 109. 오늘의 러닝(거리주 35k)
- 108. 오늘의 러닝과 9월 결산
- 107. 오늘의 러닝(남산 4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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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러닝(장거리 역치)
- 18. 오늘의 러닝(인터벌 도전)
- 17. 오늘의 러닝(소화러닝)
- 16. 오늘의 러닝(하프k LSD)
- 15. 오늘의 러닝 및 10월 결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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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러닝(템포런)
- 7. 오늘의 러닝(갈 길 잃은 뛰뛰~)
- 6. 오늘의 러닝(30k 맛보기)
- 5. 오늘의러닝(심신안정 페이스)
- 4. 오늘의 러닝(거리 늘리기)
- 3. 오늘의 러닝
- 2. 오늘의 러닝과 9월 결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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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그래도 괜찮았나 보네요.
요즘 저녁만되도 공기가 써늘하니..
뛰기 정말 괜찮죠.
전.. 내일 계획잡고 있는데..
이틀연속 철야하고 가는거라 얼마나
잘나올지 모르겠네요.
제가 뛴 시간대는 괜찮았어요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요리조리 피하기도 바쁘더라구요
이틀 연속 철야하셨음 마음을 비우시고...버틸때까지만 버티셔요
러닝도 결국에는 건강하려고 하는거잖아요
근데 신체능력치가 20대 보다도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대단하십니다;;
요즘 후회되는게 20대때도 요렇게 운동할껄 후회됩니다ㅠ
그럼 저도 뫼비우스님 처럼...ㅋ너무 늦어버렸;;; 수고하셨습니다^^
@쭈웁
저처럼.. 부상으로 수술까지
가셨을수도.. ^^;;
세상일은 알수없는거죠.^^;;
저도 부상으로 접었다가 2년정도
전부터 다시 시작한거라..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
일수도 있는거니까요.
농담이 아니라..요기 몇분들은 꾸준히만
하시면 저 뛰어넘는데 1년이면 충분
하실껍니다.
@뫼비우스 러닝의 맛을 이제서야 느낀게 아쉬울 뿐입니다
좀 더 빨리알았으면 좀 젊은 신체에 재미나게 즐겼을거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