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역사 마라톤34
- 호네키키
- 등록일 2024-02-25 21:00
- 조회수 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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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비우스
야간 근무한다고 이제 봤네요. 풀마 완주 축하드려요. 아마 젤은 잘 활용하셨을꺼에요. 심박수가 조금 높아서 아마 후반 다리잠김이 있으셨을꺼에요. 이건 의지로 되는게 아니니 어쩔수 없죠. 아시는분은 비슷한 이유로 DNF하셨는데.. 마지막에 페이스를 끌어올려 완주하셨네요. 후반에 한번 걸으면 다시 뛴다는게 왠만한 의지력으로는 쉽지가 않은데.. 풀마 고생많으셨어요.^^ (그래도 4분 너무 아쉽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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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네키키
걷고 화장실 안가고 그냥 했으면 저도 DNF 했을것 같아요 ㅋㅋㅋ
고구려는 동마 전 풀코스 체험 겸 참가해서 550-600으로만 가자 했는데 잘되었습니다 그래도 힘이 많이 둘었고 ㅋㅋ 3주 잘 준비해서
동마 350 언더 도전하는데 자신은 없네요 ^^;;;;;
안되면 다음에 하죠 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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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웁
풀마 수고하셨어요 제가 생각해도 다리 잠김은 많이 연습해도 35k이후에는 무조건 올거 같아요 그래도 첫 풀마신데 완주만 해도 대단한데 서브4 근접하셨으니 성공하신거 같아요 다리 잘풀어주시구요 제가 다 찡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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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_Raw
와 멋지십니다 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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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다음엔 서브4 서브3까지 달성하시길
ㅋㅋㅋ 서브3이요 ??? ㄷㄷ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