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트레드밀로 5k를 전력으로 달렸습니다.
심폐 지구력를 높이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비오는곳이 많죠?
날씨가 궂을때는 선택지가
많이 줄어들긴하죠.
트레드밀이 처음 적응하기까지는
조금 힘들순 있는데..
오우.. 역시나 페이스가.. 대단 하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저녁에 야외러닝하려다 비예보로 점심시간에 실내런으로 변경했습니다. 트레드밀런은 장거리보단 단거리로 빡세게 달릴때 저에게는 더 맞는 것 같아요
160후반대 심박수에서 전력으로 제가 달릴수 있는 거리가 현재 5k 내외인것 같습니다. 좀더 늘리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작년에 런린이때..? 47분 평심180으로..10km를 참고 달렸는데 정신이 나약(?)해진건지.. 지금은 160후반 170만 가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ㅋㅋ 이것도 고통을 참는 연습을 계속해줘야할거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네 맞아요.
저도 처음 달리기 시작했을때 170후반까지 올라가던 심박수가 지금은 좀처럼 170이 못넘어가더라고요. 160후반대에서 거리를 좀더늘리는 러닝을 자주하려고 합니다
댓글감사해요!
저는 빡런을 싫어해서 이지런할때 마지막에 올려주는정도나 하고는있는데
처음부터끝까지 빡런을 해줘야할 필요성도 느끼고있네요 역치런을 해볼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지런하던지 아니면 이지런, 역치런 중간인 템포런을 하는 경우가 많았더라고요. 여기에 거리는 길지 않더라도 확실한 역치런도 섞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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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곳이 많죠?
날씨가 궂을때는 선택지가
많이 줄어들긴하죠.
트레드밀이 처음 적응하기까지는
조금 힘들순 있는데..
오우.. 역시나 페이스가.. 대단 하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저녁에 야외러닝하려다 비예보로 점심시간에 실내런으로 변경했습니다. 트레드밀런은 장거리보단 단거리로 빡세게 달릴때 저에게는 더 맞는 것 같아요
160후반대 심박수에서 전력으로 제가 달릴수 있는 거리가 현재 5k 내외인것 같습니다. 좀더 늘리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