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산소 무산소 운동을 나뉘잖아요?
그런데 둘 다 칼로리 소모는 똑같이 할테고
유산소는 아무래도 숨차는 운동 위주인데
무산소는 막 헐떡이는 정도의 숨차진 않구요
그렇다면 같은 칼로리를 소모해야된다고 할 때
무산소가 더 빡세게?해야되는건가요?
러닝을 못하는 날에 무산소로 대체한다고 하면요.
따져보면 무산소 없어요
근력운동 제대로하면 호흡 고르다 시간 가죠
한세트하고 폰보고 그런것만 아니면
아 넵 그렇긴하죠. 근데 뭔가 운동체감이 유산소가 훨씬 칼로리소모된다는 느낌이 있어서요
기본적으로 같은 시간의 운동이라면 칼로리 소모는 무산소가 더 높습니다.
100미터 전력 질주는 무산소 운동이고 100미터 조깅은 유산소죠
딱 무 자르듯 나누기 어려워요
칼로리 계산법은... 상당히 오차율이
커서.. 이걸 기준 삼기는 힘드실꺼에요.
근력운동도 호흡하시면서 하시면 유산소고
러닝도 호흡이 안될정도의 속도면 무산소죠.
근력운동도 세트간 휴식시간이 길수록..
칼로리 소모량은 의미없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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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보면 무산소 없어요
근력운동 제대로하면 호흡 고르다 시간 가죠
한세트하고 폰보고 그런것만 아니면
아 넵 그렇긴하죠. 근데 뭔가 운동체감이 유산소가 훨씬 칼로리소모된다는 느낌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