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받으려는데 문제가16
- 윤비글
- 등록일 2024-08-14 16:33
- 조회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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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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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애타
체중 증가로 인한 건강 악화면 결국 체중 감량이 필수인데 PT가 그리 도움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식단 조절이 먼저고 식단 조절은 결국 본인의 의지죠. 체중 감량이 잘 되고 있는 중이라면 근육량 유지 또는 증량을 위해서 PT는 필요할꺼 같은데요. 일단은 식단 조절부터 해보시고 잘되면 그때 PT를 알아보세요.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대게는 야식, 당 과다 섭취가 아닐까 싶은데 유튜브 빡종원 기자 다이어트 영상 참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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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글
단걸 안좋아해서 당은 아닌데 업무특성상 야간 술자리가 많아서 야식이랑 음주가 원인이죠 같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려 하는데 영상도 참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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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애타
당이 단건만 얘기하는건 아니고요. 탄수화물 포함이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밥, 밀가루 모두 포함입니다. 그 동영상 보고 하루 8시간 섭취, 섭취시에는 탄수화물(쌀,밀가루)은 극도로 제한, 단백질(고기)은 배부를때까지 섭취...해서 두달만에 운동없이 8킬로 감량후 별 문제 없이 6개월째 유지중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침만 거를뿐 일반적인 식사와 거의 동알하게 유지하면서 구성만 탄수화물 → 단백질로 변경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하기 때문에 고통스럽지고 않고, 장기간 유지하기도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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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자격증은 있구요 따로 수상경력은 없는거 같아요
전 다른분께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회하다가 은퇴후 자격증따는 분도 엄청많은데 굳이...
@촵쌀떡 고민했는데 다른분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더
@윤비글 생체 자격증 있으면 추천합니다.
수상 경력 없는 트레이너들 거르라고들 하시지만 저는 수상경력 많은 사람보다 생체 자격증 있는 분을 더 선호합니다.
선수때 날라다닌 사람이 감독도 잘하는거 아니거든요.
트레이너 본인이 운동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완전 별개의 영역입니다.
@마펙스 트레이너가 네명인데 모두 생체 자격증은 있고 두분은 보디빌더 자격증까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