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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푸쉬업바가 사무실에 있습니다.
이제 헬스에 맛을 들였는지
하루에 헬스장에 2번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요즘 종종 드는데요 ㅎㅎ (미쳤구나 드디어 ㅎ)
그 아쉬움을 대신할 운동을 생각하다가
푸쉬업을 해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동영상을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제 스스로 한계를 그었던 것 같습니다.
1셋트도 12회 15회로.
그런데 요즘 헬스 공부를 조금씩 해보니...
한계까지 밀어붙여서 밀고 당겨야
근비대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아.. 그래서 종드님이 7회, 이렇게 짧게 하면서도 고중량으로 하는구나 이제서야 깨달은거죠 ㅎㅎ
그래서 저도 헬린이 수준답게
푸쉬업부터 한번에 100개씩
사무실에서 해야겠다 맘 먹었습니다.
마침 사무실 홈트로 장비를 갖춰놓았겠다.
사무실에서도 1회 100회 하고 (5셋트로 나눠서 ㅎ)
퍼펙트 푸쉬업바는 헬스가방에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요즘 몸에 부하를 먹이는게 재밌습니다 ㅎㅎ
건강/헬스포럼에 글을 올리면 공언(?)
약속이 되어서 그런지 저는 꾸준히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꾸준하게 한번에 100개 푸쉬업 매일 하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렇게 익숙해지면 다리도 올려가면서 근비대를 도모해 보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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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