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배고픔> 먹음> 부글부글> 소화는 늦게되는 듯한데...
그래도 결국 배고픔
돈아까워서 참는중 ㅋㅋㅋ
일주일에 1키로 빠지는데 너무 돈아까워요 ㅠㅠ
저희동네 70만원에 맞았는데.....윽
부모님 당뇨도 있으신데 걍 맞지말까 고민중입니다
아 배고픈 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 ㅠ
덜먹는데 식욕 더 늘어나는 거 같아요.....
위고비.. 이거 맞니...? ㅠㅠ
살이 아주 천천히 꾸준하게 빠지고 있습니다.
위고비 하고 오히려 매일 뛰던 런닝도 안뜁니다.
술도 맛없고 식욕자체가 없네요.
중년에 욕구라고는 식욕밖에 없는데 뭔가 인생의 낙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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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픈 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 ㅠ
덜먹는데 식욕 더 늘어나는 거 같아요.....
위고비.. 이거 맞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