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자리거나 컨디션 안좋을때 음식먹으면 배가 꾸륵꾸륵 죽겠네요.. 유산균도 먹는데,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밖에서 위생안좋은 곳에서 먹어도 난리나고
장 예민하신 분들은 관리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원론적이지만
장 트러블은 내 몸에 안맞는 음식을 내 몸 허용량을 초과하여 드셔서 생기는 일입니다
물론 계속 저런 식단을 유지하기 쉽지 않겠지만
그만큼, (나이 먹을수록 더욱)
건강하게 사는건 쉬운 일이 아닌겁니다
의지만큼 건강해지는거죠
조언 감사드립니다 삶은 고구마도..안맞긴 하더라구요 감자로 대체 해야겠습니다 ㅎ
ㅎㅎ; 장 트라볼타인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저는 간헐적 단식과 위의 식단 유지해서 살도 많이 빼고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것을 적게 먹는다' 입니다 소식에 장트러블은 없다고 생각해요 뭐든 약간 부족하다 싶을정도로 적게 먹으면 하루 종일 속이 편안~~합니다
식이섬유 많이 먹기 뿐입니다..
조미료나 소스같은거 잘 안먹고 슴슴한 맛 원래 좋아하기도 하고 자극없는 거 먹어요
야채는 굽던지 찐거
생야채 먹음 배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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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이지만
술, 기름진 음식 탄수화물 최대한 줄이고 채소(식이섬유), 가공되지 않은 탄수화물 (삶은 고구마 감자) 위주로 드시면 트러블 사라집니다.장 트러블은 내 몸에 안맞는 음식을 내 몸 허용량을 초과하여 드셔서 생기는 일입니다
물론 계속 저런 식단을 유지하기 쉽지 않겠지만
그만큼, (나이 먹을수록 더욱)
건강하게 사는건 쉬운 일이 아닌겁니다
의지만큼 건강해지는거죠
조언 감사드립니다 삶은 고구마도..안맞긴 하더라구요 감자로 대체 해야겠습니다 ㅎ
ㅎㅎ; 장 트라볼타인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저는 간헐적 단식과 위의 식단 유지해서 살도 많이 빼고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것을 적게 먹는다' 입니다 소식에 장트러블은 없다고 생각해요 뭐든 약간 부족하다 싶을정도로 적게 먹으면 하루 종일 속이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