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굴삭기에는 붐, 암, 버켓 등이 달려있는데, 작업범위가 굴삭기 중심에서 굉장히 멉니다. 그러면 굴삭기 암을 펴고 이 상태에서 버켓에 무거운 중량이 실렸다고 했을때 이 상태라면 작업중에 잘못하면 무게를 못이기고 앞으로 고꾸라질 수도 있을 겁니다. 말그대로 전복이 되는거죠..
그래서 굴삭기가 작업중에 전복되지 않도록 무게 중심을 잡아주기 위해서 장비의 뒤쪽에 무거운 중량물을 달아 놓습니다. 이것이 바로 카운터 웨이트입니다.(뒷부분에 무게를 늘리기 위해)
문제는 저 카운터 웨이트가 일반적으로 트랙보다 더 밖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회전 반경을 고려한 넓은 공간이 필요함은 물론 회전시 주변 작업자에게 상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소선회는 ..음...꼬리가 없어서 회전시 트랙 밖으로 몸체가 튀어나오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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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굴삭기가 작업중에 전복되지 않도록 무게 중심을 잡아주기 위해서 장비의 뒤쪽에 무거운 중량물을 달아 놓습니다. 이것이 바로 카운터 웨이트입니다.(뒷부분에 무게를 늘리기 위해)
문제는 저 카운터 웨이트가 일반적으로 트랙보다 더 밖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회전 반경을 고려한 넓은 공간이 필요함은 물론 회전시 주변 작업자에게 상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소선회는 ..음...꼬리가 없어서 회전시 트랙 밖으로 몸체가 튀어나오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소선회 꼬리가 카운터웨이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