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청 입니다.
관련학위 아니면 아무쓸데 없나요?5
- 우째쓰까
- 등록일 2019-03-10 20:58
-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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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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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사회복지사 1급이냐 2급이냐 3급이냐가 더 중요하구요.
자격증 급수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이나 직급이 좀 달라집니다.
그리고 사회복지학과 전문대와 4년제의 차이는 똑같이 2급 자격증을 주지만 4년제는 바로 1급시험 자격을 주고, 전문대는 실무경력 1년이 있어야 시험을 볼 수 있는것만 다릅니다.
전문학사 는 5급 학사는 4급 이렇게.차이가 있어서 학사가 급이높으니 월급차이가 있다던데요
보통은 보건복지부에서 인건비 가이드 라인을 내려보내구요.
거기에 급수를 정할 때 조건이 예를들어
사회복지사 2급 또는 전문학사 이상에 복지관련 실무경력 1년
아니면 사회복지사 1급 또는 학사 이상에 복지관련 실무경력 2년 또는 석사이상
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학위도 학위지만 자격증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던 거에요.
단지 자격증 2급이냐 1급 이냐의 차이에만 월급의 영향이 있는건가요?
실무경력의 차이도 월급의 차이가 있나요?
2급만 있는사람보다 2급+실무경력 있는 사람이 월급 더 받나요?
그런데 학위 차이도 월급의 차이가 있다고 하시는분도 있어서요 jm 이분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21362
게시글 보시면...
예를 들어서 종합사회복지관은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자격이 됩니다.
노인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의 생활복지사는 2급자격증으로도 지원이 가능하구요..(일반적인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런 곳들은 보조금을 받아서 운영이 되기 때문에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급여를 주게 됩니다.
급여체계가 호봉제인 경우 케바케지만 실무경력은 호봉으로 산정되겠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처음에 4급 또는 5급으로 지원 할 수 있는 자격이 자격증이나 최종학력마다 다르구요..
그럼 자격증이나 최종학력에 따라서 급여차이도 발생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어떤 곳들은 자격증이나 석사인 경우 수당을 주는 곳들고 있고, 그런것들이 하나도 인정이 안되는 곳도 있어서 반드시 차이가 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