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냥 치과를 좀 많이 가서 치과의사에게 많은 말을 들은 사람으로서... 경험에 근거해서 제 의견을 적습니다.
저는 저 기사의 말이 좀 애매하게 적혀있다는 느낌입니다.
1번은 글만 봐서는 어? 치실 안 해도 되네? 라고 오해하기 좋겠지만
실제로는 '치실이 도움이 된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 하지만, 치실을 하면 치아 사이의 치태가 제거되니까 안 하는것보다는 나을것이라고 추측한다.'겠죠.
2번은 사실
3번도 개인별 양치 습관에 따라서 갈리는데, 저 같은 경우 양치를 좀 세게하다보니 실제로 치아가 많이 깍여서 시린이 치료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십여년간 양치질하며 시린이 등의 불편이 없다면 그대로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4번도 시간이 지난 후 하는게 좋다 자체는 사실. '양치를 안 해도 된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5번은 제가 실제 치과 의사에게 칫솔질 하는 사람이 문제지 칫솔은 상관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만약 특정한 칫솔이 절대적으로 우수하다면 칫솔회사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써먹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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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기사의 말이 좀 애매하게 적혀있다는 느낌입니다.
1번은 글만 봐서는 어? 치실 안 해도 되네? 라고 오해하기 좋겠지만
실제로는 '치실이 도움이 된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 하지만, 치실을 하면 치아 사이의 치태가 제거되니까 안 하는것보다는 나을것이라고 추측한다.'겠죠.
2번은 사실
3번도 개인별 양치 습관에 따라서 갈리는데, 저 같은 경우 양치를 좀 세게하다보니 실제로 치아가 많이 깍여서 시린이 치료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십여년간 양치질하며 시린이 등의 불편이 없다면 그대로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4번도 시간이 지난 후 하는게 좋다 자체는 사실. '양치를 안 해도 된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5번은 제가 실제 치과 의사에게 칫솔질 하는 사람이 문제지 칫솔은 상관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만약 특정한 칫솔이 절대적으로 우수하다면 칫솔회사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써먹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