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는 스마트폰이 망가지고, 구입하고 싶은 스마트폰의 출시가 몇달 남은 경우
1. 일단 지금 공시지원금이 많이 제공되는 기종(A)을 골라 공시지원금받고 개통한다.2. 나중에 원하는 기종(B)이 출시되면 선택약정(요금할인 25%)으로 개통한다.
3. 얼마 사용하지 않은 스마트폰(A)은 중고시장에 매각한다.
안됩니다
정확히는 A에 대한 공시지원금 약정이 24개월 들어간 상태이기에 B를 개통하는순간 위약금 무쟈게 내야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저게 가능했으면 여기 뽐뻐들, 폰테크 한다고 난리였을겁니다.
실사용으로 싸게사는정도가 최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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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정확히는 A에 대한 공시지원금 약정이 24개월 들어간 상태이기에 B를 개통하는순간 위약금 무쟈게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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