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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전에 아이폰을 구매하였습니다
동네에 있는 폰아울렛?? 이런곳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계약은 이렇게 하였습니다
약정 24개월, 기기할부는 36개월
36개월중 24개월계약후 기기반납조건없이
무상으로 남은 12개월 지원해줌
구매한 대리점이 지역별로있다고
여기가사라져도 부산이든 다른지역가도
바꿔준다고하심.
24개월 이용중에는 요금제할인만있음
별도할인은 없음
그 계약서를 보관해두다가
2년이 지난 지금
동일 대리점에 방문했더니
이사람이 개인적으로 마음대로 계약조건을 걸고한거라서
개인이 책임을 져야한다고합니다..
계약한 사람은 지금 다른데서 폰을 판매하고있다고하였고
114로 연락하여 민원접수해서
그사람에게 계약조건대로 받고
교체해서 폰을 바꾸면 된다고합니다.
휴대폰대리점은
2년전 구매했던 장소 그대로 판매를 하고있고
저희보고 자기들은 어떻게 해줄 수 없다
휴대폰교체는 불가하다했습니다.'
그래서 대리점에서는 어찌 그런사람에게 폰을 판매하냐
나는 이 대리점에서 해주는 조건이라해서왔다
114에서 민원접수하고 해결안되면 어쩌냐 하니
<개인적으로>고소를 진행하셔야한다했습니다.
휴대폰대리점은
손님들이 계약을 하러가면 확인도 안하고
휴대폰 개통을 해주나요?
계약서는 싸인이며 다 법적인 효력이있는건데
개인 교육도 안하고 개통을 해주는건가요??
이건 114에 이야기하면 해결이 되는문제인지
의견듣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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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긴하지만 아이폰이라면 2년전 모델이라도 깨지거나 기기이상이 없다면 잔존가치가 30프로는 될수도 있으니 기기판매후 교환을 추천드립니다.
폰을 여태사면서 계약서쓰고
이런적은 처음이라 황당하네요..
계약조건이 좋다고 해서 주변지인도
데려갔었어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