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잘 아시는 분 한 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1
- blackcaris
- 등록일 2022-02-03 18:26
- 조회수 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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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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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보험설계사가 있는 이유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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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ris
저는 2008년도에 들었는데 다 보상이 되는 건가요? 그러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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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통원진료는 의원급이면 1만원인가 떼고 주지 않나요? 그럼 저거 만약 의료보험 적용하면 1만원도 안나오고 결국 받을게 없을것같은데요. 물론 제가 가입한 실비의 경우로 계산했을때요 그나저나 저두 층간소음때문에 수면제 처방받고 자는데 이노무 층간소음 진짜 미치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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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ris
저는 2008년도에 들어서 진료비랑 약값 포함해서 질병은 5천원 공제, 상해는 100% 다 받아요. 저도 위층 보일러때문에 미치겠네요. 방진고무 설치해달라고 오늘 말했는데 과연 해 줄지........돈도 다 제가 내겠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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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ris
아 약은 어차피 처방으로 약국에서 구매하는 거라 상관은 없을 거 같기는 한데 약은 전부 비급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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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하토
멜라토닌이 실비처리가 되는거예요? 그리고 윗분말대로 1만원이면 실비처리 안되서 그런거 같은데요. 뭐 옛날실비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멜라토닌먹을바엔 졸피0.5t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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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ris
비급여 약도 병원에서 처방해주면 다 보장해주더라구요. 근데 저는 2008년도 소위 말하는 보험 황금기 때 들었던 보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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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yes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진료를 의사한테 받았으면 진료받은 걸로 끝난 거 아닙니까? 약을 병원 의사가 줬습니까? 의사한테는 진료받은 것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된 비용만 지급하면 됩니다. 처방받은 약이 비급여라면 그건 약국에서 약제비납입영수증 발급받아서 보험회사 실비 청구하면 되구요. 도대체 왜 진료비(진찰료)가 비급여가 되는겁니까? 의사 걔,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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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ris
저도 의문입니다. 왜 비급여로 진료실을 나와가면서 까지 바꿨지?? 보험회사에서도 의아하다고 말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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