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아이폰을 팔았습니다.
외관상 문제가 없었으며 기능상으로도 문제가 없는걸로 확인하였습니다.
직접와서 제품 확인하고 정상적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2시쯤 연락이와서 플레시가 안된다고 반품을 요청하는데 반품을 해줘야 하는 상황인지 여쭤봅니다.
당일이었다면 반품을 당연히 해줄텐데
하루가 지난시점에 반품을 햊주는게 맞을까요?
안해줘도되긴하는데 플레시가 원래 안되던건가요? 아님 판매후 구매자가 고장낸건가요?
원래안되던거면 팔때 코맨트가있었어야..
아무리 직거래라도 플래시까지 다켜보면서 확인은좀 힘드니
플레시 문제가 있다고해서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문제없었다고는 하네요.
근데 하루가 지났는데 반품을 해주는게 맞는지 해서요..
개안간의 거래에서 직접 확인 후 거래는 구매자 책임이고 환불의 의무도 없습니다.
고지하지 않은건 문제가 있지만 그 또한 고의가 아닌이상 구매자가 확인 못한 잘못입니다.
왜냐면 직거래니까요.
와이프분이 문제 없었다고 하시니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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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줘도되긴하는데 플레시가 원래 안되던건가요? 아님 판매후 구매자가 고장낸건가요?
원래안되던거면 팔때 코맨트가있었어야..
아무리 직거래라도 플래시까지 다켜보면서 확인은좀 힘드니
플레시 문제가 있다고해서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문제없었다고는 하네요.
근데 하루가 지났는데 반품을 해주는게 맞는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