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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급전으로 너무 힘들다보니 입고차량담보대출이라는걸 검색해서 알게되었는데 처음인지라..진행방법도 모르고 일단 5월19일에 차를 넘기고.. 대출심사를 일주일정도 기다렸는데..또 다음주 어제죠 5월30일에 대출해주겠다고하더니. 또..뭐때문에 좀 걸릴꺼갔다라고하여..차라리..대출안받고..차를 달라고하니..그럼 오늘 5월31일에 보내주겠다고약속을받고 탁송비까지 저한테 지불하라고하더라구요 근데...당일..갑자기..연락이오면서..금요일에 보내주겠다라고하더라구요...뭐..이것저것애기하더니..금요일은..꼭보내주겠다고하더라구요...이번이 네번째약속인데..믿어야될지..그사이에 제차를 400키로 거즈 500키로를탓더라구요..담당자랑 통화해보니 키로수당 1000원을 지불해준다니하엿고 또한 제가 4에서500키로탄것에대해서 차고장이 생길수도 성능장가서 검사를해달라고까지 애기를 해놓은상태입니다 차를받을수가있는건지..이사람이랑 약속을 4번햇는데 다..지키지도않코.. 그사람이..자길 믿어달라며 주민증사진과 사업자등록증을 저에게 카톡으로보내주었습니다. 확인해드릴수있습니다 5월19일부터 현재 31일까지..고통스럽게 살고있습니다. 제차가 어디에있는지도모르겠고 조원좀받고자 이렇게..글을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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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엔 접수해놓은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