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쳐서 왔다는 거
선생님까지만 알고
학우, 학우부모는 보통 모르죠?
학기중에 전학 온 친구(?)의 행실을 보면 대충 알죠. 전학온 친구가 현명하다면 티 안 내겠지만 버릇 고치기 쉽진 않을겁니다.
학교 다닐 때 보면 그런 놈들 대부분은 본인이 떠벌리고 자랑처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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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에 전학 온 친구(?)의 행실을 보면 대충 알죠. 전학온 친구가 현명하다면 티 안 내겠지만 버릇 고치기 쉽진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