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네 자주가는 가게 사장님인데
이름, 나이, 확실히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가끔 몇분정도 이야기할 정돈데
뜬금 연봉, 돈 얼마나 모아놨어요 이런거 물어보던데
제가 기분 나빠하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상종 못 할 타입
전 오히려 안친해서 말해줄고 같아요.
그리고 저도 매출같은거좀 물어볼듯하네요.
평생 직장인만 할건 아니니...
자기가 장사로 돈 버니까.. 비교해서 자기 만족 하려는 거임.. 돈이 다가 아닌데 참 슬프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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