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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역사포럼 입니다.

펑14

애봉
등록일 2012-02-10 22:49
조회수 1260

펑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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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명품lte

그래서 수명이 몇 안됐죠.

물 공기는 더 오염 됐어도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늘고 있어요.

이가 상해서 씹는기능이 약해지면 소화도 못시키고 그래서 죽었지요.

2012-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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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명륜동

그래서 이빨이 건강한 것이 五福 중 하나였다지요. ^^
물론 정설은 아닙니다만~~

2012-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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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몽땅구름

예전엔 음식자체가 이를 썩게 하는 것이 별로 없었는지라.. 그리고 썩으면 썩은대로 ...

2012-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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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호랑이o

단것도 없어서 별문제없을꺼같네요

201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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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투르니에

단음식만 이를썩게 하는건 아니죠;; 그냥 뽑거나 방치해두는 경우가 태반이었을겁니다.

201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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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다라라라라다따

충치는 인류가 곡물을 섭취하면서 부터 생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소금으로 대충이라도 닦지 않았을까요

2012-0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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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풀뜯는늑대

그래도 지금보다 덜 썩지 않았을까요? 인공,화학적이라는 것이 없었으니깐요...;;;

2012-02-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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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스니아

위생이 엉망이라 치아문제도 심각했을듯 적자생존 강한치아만이 살아남았겠죠

2012-0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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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예전에 대장금 유행했을때, 조선시대 장덕이라고 하는 궁녀?? 또는 의녀가(정확한 직책은 기억하지 못함) 치과치료 했다는 기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말하는 신경치료 (근관치료)에 대한 언급도 조선시대에 존재했구요.

2012-02-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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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고대인들 두개골 뼈 출토된 것 보면 남미에서인가 조개껍질을 치아모양으로 다듬어 빠진 부위에 심었다는

원조 임플란트 기록들도 있답니다.

2012-02-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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