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폭락 폭등 이런건 모르겠고21

연평균가져오면 현재추세가 다 희석되서

안보이는데 뭘 보라는거에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312000490

작년 하반기부터 쭉 떡락이요.

어떤 유형 어떤지형?

서울. 아파트. 거래 떡락이요.

아하~

스카치레드님 말씀은 거래량 떡상 시기엔 매월 일정량 거래되었단 말이죠?

날씨가 춥던 덥던

학군 수요가 있던 없던

똑같이 매월 균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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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거래량(만건) : ('14)9.1→('15)8.8→('16)8.9→('17)7.2→('18)5.6→('19)11.8

그럼 이 부분은 매년 동월 비교인데 작년 12월은 14년 이후 최대 거래량인건 어찌 보시나요?

님이 자신있게 들고온 그래프는 전년 대비 내용이 전혀 없어요.

뭘 보라는거죠?

그 그래프로 알 수 있는건 거래량이 떡락이다가 아니라 님 빼곤 마용성 집 척척 사는 사람이 많구나 그런 내용입니다.

거래량이 반토막 아래로 내려왔는데 그럼 

거래량이 정상인가? 떡락한 거래량을 보고

떡락했다한건데 뭐가 문제인지?

매년 같은 시기에 비슷한 패턴을 보여온것도 아닌데

지난 수년간의 12월을 바교하는건 무슨 코메디??

출렁이고 떡상할때마다 큰정부 제재조치 나오면

그때 떡락했다가 다시 헛점찾아서 반등해오던거고

지금은 반등구간을 못찾고 계속 빠지는 중인데 뭐??

딱 작년 12월이 상승시기였던거지 그 달만 표본해서

몇년치비교하는 아이디어는 대체 어떤 자신감으로

매놓는지 정말 궁금함. 부동산 주기가 1년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단합해서 투기하기로 약속이라도

한게아니면 어떻게 저런 비교를 가져오지?

꼴에 정신승리 뇌내망상 행복회로돌려 자신이

뭔가 우위에라도 선양 운율타며 매월 균등~~ 같은

소리하기는. 최소한 거래량이 우상향이거나

추세상 거래량이 꺽이지 않음을 보여야 현재 시장의

거래 추이가 살아있을을 보는것인데 저렇게

쳐박아서 기어가고 있으면 당연히 하방으로 시장

온도 추락했다하는거지 뭔놈의 헛소리를하는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구전되는 옛어른들의 

말은 틀린게없네.

어떤 지역 어떤 유형이 떡락했나요? > 서울. 아파트

작년말이 최대인데? > 거기서 반토막남

계절성 고려안함 > 계절성 상관없는 17,18년 통계

캬 완벽하게 발라버리시네. 저분 또 뭘로 트집잡으시려나? 질문에 답도 달아주고 트집도 팩트로 발라버리는데 부끄러운줄을 모르네

수직낙하다

~아니다 작년 12월 대출은 무진장 더 조였는데 오히려 더 거래량이 늘기도 했다

이거 달고 잤는데 스카치레드님은 뭐에 그리 화나셨는지 새벽 2시에 헛소리에 무식하다는 원색적 멘트까지 치셨네요.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이라도 올려달라 한 모양입니다 ㅠㅜ

폭락 주장에 눈이 먼 분들 한테 이야기해봐야 믿지 않겠지만,

지금 거래량 하락은 이미 손바뀔 물건이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1. 2017년 8.2정책 이후 임사자 주택이 150만채 쌓였는데 이 사람들 혜택받고 몸 빼려면 앞으로도 5년 남았어요. 이 물건 시장에 안 돕니다.

2. 2017년부터 2년간의 상승장에 주인 바뀐 물건들은 일시적 1가구 2주택 혜택을 받으려는 판매하기 전 잠시 깔고 앉은 물건이 아닌 한 더 이상 시장에 나올 매물이 아닙니다. 세금 때문에 못 팔아요.

이 정도면 왜 거래량 하락이 벌어지는지 이해가 되나요?

거래량 하락은 살 사람이 없어도 벌어지지만

팔 사람이 없어도 벌어집니다.

어느 쪽에 의한 하락현상인지는 현장 임장 다니는 수 밖에 없어요.

떡방은 전세계약서 갱신할때나 가는데가 아닙니다.

웃긴게 부동산은 꼭 거래 한번 안해보고 등기 한번 쳐보지 않은 사람들이 가르치려 들더라고요.

코로나도 못 꺾은 아파트 거랩 지난달, 1년 전보다 3배 ‘껑충’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128864

앞으로도 쭈욱~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