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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로벌 경제가 만난 상황은 기존에는 없던 상황입니다.
사실 최근의 글로벌 경제와 자본의 이동은....
종전 여러 경제위기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1. 보이지 않았던 트리거, 유가
-. 러시아가 촉발한 감산합의 실패로 사우디도 치킨게임 동참.
-. 셰일 한번 죽여보자 치킨게임 ㄱㄱ
-. 셰일 원가 배럴당 40달러대 초중반이라서 현재 WTI 가격은 역마진
-. 원유 가격불안 > 셰일기업 투자 자본의 불확실성 확대로 이어짐
-. 이는 원유 주요 수출입국인 미국/러시아/사우디와 수입국인 중/러/일/독/한국/대만/베트남 등
제조기반이 튼튼한 국가에 영향을 주고있음.(브릭국가+월드깡패+아시아 기술집약 생산국가+독일+베트남으로 정의됨)
2. 남유럽에 대한 불안요소.
-. 남유럽은 유럽국가다운 산업기반을 가진 나라들이 아님.
-. 그나마 이탈리아정도는 제조기반이 있으나, 대량생산 기반을 갖춘 나라가 아님(원래 그런 성향이 없음)
-. 이탈리아/스페인/그리스/포르투갈 4개 국가 특징이 국가부채비율이 높고, 2차산업기반이 약하며, 관광의존도가 높다는 점임.
-. 그리고 관광의존도가 높은 나라에 코로나가 터진거임.
-. 현재 우리나라 항공사/여행사 주가보면 이후 남유럽 국가가 처할 상황은 매우 비관적임
-. 이런 와중에 국가부채도 높은 나라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매우 적음.
-. 심지어 통화정책은 유로기반이라 펼칠수 있는 것도 없고 그것도 독일이 꽉 쥐고 있는 형태임
3. 미국의 양적완화
-. 양적완화 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면,
-. 예전 미국 대공황을 이겨내고자 뉴딜정책을 루즈벨트형이 펼침.
-. 뉴딜정책은 그냥 국가주도로 사회간접자본(댐, 도로, 항만) 만들면서 일자리 만들고 민간경제 활성화 시킨거임.
-. 그럼 그 돈은 어디서? 국채발행해서 돈 땡겨옴.
-. 국채는 정부가 미래에 돈 갚을테니 지금 돈좀 땡겨주라 라는 권리증서임(해마다 정해진 이율도 명시됨)
-. 그럼 양적완화는? 채권처럼 나중에 갚고 그러는거 없음. 그냥 돈 찍으면 됨.
-. 부작용은? 베네수엘라 꼴 남(윈도우 10을 2달러 주고 살수있었던 그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그런 슈퍼인플레가 발생합니다)
-. 근데 미국이 돈 찍으면? 달러 찍는거라서 안망함.
-. 대신에 국제 실물자산 가격이 급격히 오르고 경기는 활성화 됨.
4. 코로나 장기화(복잡함)
-. 의외로 여기서부터가 복잡합니다.
-. 1번은 1970년대 석유파동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석유 가격이 내려갔는데 왜 석유파동이냐고요? 셰일무너지면 유가는 엿장수맘이니까요.
-. 2번은 2011년 남유럽 경제위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3번은 2008 리먼사태 이후 수차례에 걸쳐 미국이 시행한 양적완화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런데 4번은? 만나본적이 없는 사례입니다....얼마나 걸릴지도 예상이 어렵고,
-. 특히 선진국에 더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다만! 제가 주목하는 지표는....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가장 큰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 지표는 실업률이라 봅니다.
-.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은 서로 음의 상관관계를 가집니다.(노동자가 많고 경제가 활성화 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거죠)
-. 이를 '필립스 커브'라는 것으로 20세기 초에 노벨상 받은 몇몇 형들이 설명했습니다.(우리나라는 고딩때 배우죠)
-. 그런데? 이에 반하는 케이스가 석유파동때 나옵니다. 인플레가 발생하는데 실업률이 치솟습니다.(=스태그플레이션)
-. 즉, 공급쇼크가 발생했을 때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거죠.
-. 일단 유가 불안정은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남유럽은....모라토리움 선언도 고려해볼만한 시나리오입니다.
-. 여기에 촉발되는 체인리액션이 독일의 위기입니다. 유로존으로 엮이며 통화정책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건 독일도 마찬가지거든요.
-. 즉, 미국은 극복할 기재(달러 인쇄)가 있으나, 유럽은 생각보다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특히 유럽은 인구구조가 저출산/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된 대륙입니다.
-. 고부가가치사업(명품+스위스시계)/관광/자동차/항공우주/ 같은 주력 산업이 한큐에 맛탱이가 갈 위기에 처한겁니다.
-. 그리고 위 사업들이 맛이 가게되면 유럽의 가장 큰 돈줄이자 각 산업들과 얽혀있는 금융이 맛이 가게 될겁니다.
-. 유럽금융이 맛이가면,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매우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차이는 있지만....큰 영향이 됩니다.
위 3가지를 토대로 고려해보면, 한국의 방향은 모호합니다.
저의 단순한 예상으로는, 70년대 석유파동과 2011년 남유럽 경제위기가 한번에 왔고,
여기에 판데믹이 함께와서 제조업을 위협하고 있다고 여겨지며,
이 위협이 금융으로 이동하게 되는경우에는 부동산이고 현금이고 뭐고.....
무슨일이 발생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언제 전쟁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나온다는 의미가 됩니다.)
폭락이 형들은 그저....떨어지면 내가 집 살수 있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런 과정을 통해서 부동산이 맛이가면 부동산만 맛이 가는 상황이 아니게 될겁니다.
저는 원래 올해 매수를 고려하고 있었지만, 조금 관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코로나보다 중요한 이슈는 오히려 유가라고 생각하고 있고,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올해의 단기이슈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근데 만약 제조업이 흔들리면 유럽은 우리가 알던 그 유럽이 아니게 될겁니다)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미국/중국/유럽의 실업율입니다. 단기간에 펑하고 오르진 않지만,
그 트렌드는 계속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건 달러찍기로도 극복이 안될 수도 있는 이슈거든요.
실업률이 지속증가하지 않는 여건이 되면? 그건 양적완화효과로 경기회복 및 실물자산 가치가
점점 높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의 시발이라 봅니다. 그때는 매수타이밍을 고려하는게 맞을것이고
새로운 슈퍼사이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데 그게 올해는 아닐 것 같다고 보는 쪽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로벌 정세를 떠들었지만,
국내 자본의 이동이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꼭 언급하고 싶네요.
(투자심리니 뭐니 그런 월월소리는 넣어두시길...심리 하나로 인생자본 몇억을 태우시겠습니까?)
저는 2014년 이후 부동산 가격상승은 단순한 몇가지 이유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 안에는 미국의 양적완화에 따른 실물자산상승을 부추긴 점이 분명 있다고 봅니다.
매크로 이슈도 한번씩 짚어보시면서 행복한 경제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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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 동의하지만 슈퍼싸이클이 올것이란 점에는 반대네요.
수출에 GDP 80%를 의존하는 대한민국이 현재 보여지는 장기간
교역 침체에 엄청난 몸살을 앓게 될것이라 봅니다.
안그래도 수출경쟁력이 나날이 곤두박질쳐서 이제 우리나라 수출의
30~35%를 메모리반도체 하나보고 있는 실정인데,
문제는 차 후의 먹거리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바이오 등등 이런 4차 산업 혁명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들 경쟁력은 처참합니다. 대기업 몇몇 곳만 어느정도
선방할 뿐, 그간 나라의 경제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를 다량으로 공급해주던
3차산업들이 줄줄이 밀려나고있었고 앞으로 가속화 될겁니다.
중공업, 철강 등은 이미 맛이 간 수준이고 자동차도 계속된 추락중이죠.
그나마 아직 희망을 걸고있는 돈버는데는 전자기업밖에 없습니다.
모터를 기반한 차세대 동력기기들은 중국과 미국 등에 비견할 수 없는 지경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도 중국 미국 독점이고, 바이오같은 경우 우리나라는
펙사백같은 대국민 사기질에 놀아나는동안 나락으로 쳐박혀 있는중이죠.
미래가 없습니다. 5G 에서 돈을 버니마니 하지만 삼성전자 하나 있죠.
그마저도 압도적인 기술력이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해당 장비 팔아먹는걸로는
삼성전자나 돈벌고 써드파티 대여섯곳 흥할뿐 자동차, 조선같이 몇차에 거친
밴더 활성화로 백만단위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는 나날이 박살나고 있는건 통계청 지표로 항상 보여지고 있는 와중에
앞으로의 먹거리도 불투명하고, 당장의 큰 경제 절벽까지 닥쳐 있습니다.
이런걸 극복하기에 우리나라 제조업 체력은 리먼때와 비교해도 부끄러운 지경이구요.
정말 오랫동안 장기침체를 겪고서 깍아낼것 다 깍아낸후에야 그 뒤를
도모해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현재의 부동산 거품은 너무나 가치없는 수준이죠.
의견 대부분 동의하구요. 제가 이야기한 슈퍼사이클은 부동산에 한정한겁니다.
통화량급증에 따른 실물자산의 가치상승은 필연적이니까요.
미국은 이미 지난 10년간 찍어낸 달러만큼에 준하는 화폐를
더 찍자고 논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그게 될리가 없지만,
여튼 찍으면 찍는만큼 계속 화폐가치는 내려가게 될겁니다.
절대 긍정적이지않고 건강하지 않은 자본흐름이죠. 부동산에 돈이 몰린다는건....
나중에 분명히 그 댓가를 치를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 통화량이 증가하더라도 환율이 지금처럼 올라버리면
우리나라에서의 자산가치 상승은 기대 못하게되죠.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실업률이 증가하면
결국 금리카드 인상카드 쓸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기준금리를 낮춰도 은행들이 그에 맞춰 대출금리 인하를
따라가지 않는 와중인데, 물가 잡겠다고 기준금리마저 올리면
부동산은 나락으로 가는거죠.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 두자니
환차손때문에 빠져나가는 외화투자들로 인해서 더더욱 원하가치가
떨어지니 이에 대한 대응카드를 안쓸수 없습니다.
결국 제조업에 올인했던 우리나라는 제조업 경쟁력을 회복하던지
아니면 금융서비스업등 새로운 경제 체재를 갖추던 해야
다음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데로 그냥그냥 버텨가면
나락만 기다릴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가오는 미래에 서민들이
예전과 같이 양질의 일자리를 갖는다는건 기대하기 어렵구요.
결국 부동산은 사줄 여력이 있는 사람이 급감는 요인으로도 하락이 온다 봅니다.
길었지만 정리하자면 미국이 돈풀어 전세계 달러 가치가 하락한다손쳐도,
우리나라가 그간 유지하던 제조경쟁력을 상실해가는 지금
향후에 그 달러가치 하락에 의한 자산가치 물결이 국내 자산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할 것이라 봅니다.
우리나라에 바로 임팩트를 주진 않습니다. 부동산도 강남구 오르면
거기 못사는 돈 가진 사람들이 서초송파 보고 서초송파 바라보던 사람들이
아쉬운데로 강동동작 가듯이 파동은 시차를 두고 발생하게 됩니다.
(즉, 통화승수상승은 이보다 더 긴 시차를 두고 발생합니다.)
다만 제조업 경쟁력회복에 대해서 판단하기가 애매하네요.
저는 한국이 이후에 총력을 투입할 제조산업은 오히려 화학계열이라고 보고있고,
이중에 유독 눈에 띄는 분야가 바이오시밀러였다고 봅니다.
화학도 기술기반의 고부가가치 제조업이니까요.
근데....사실 애매합니다. 잘 모르겠네요. 2030년의 대한민국이 어떨런지...
근데 이러니 저러니해도....한국은 이미 돈이 많은 사람이 이미 너무 많아서요.
제가 실업률을 중요지표로 보는 이유는, 서울에 살 이유가 없는 사람이 늘었을 때를
본 겁니다. 인구가 줄었어도 수도권이 불패였던 이유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은 서울에 살아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 이라고 봅니다.
근데 실업률이 올라가면 서울에 살아야 하는 이유는 있더라도 버텨낼 수가 없죠.
일단 여러가지 의견 교류하면서 저도 어떤 분야는 생각의 정리를 좀 더 하게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예 저도 이런 의견교류는 몹시 환영합니다.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저의의견은 앞으로 전망이
매우 밝다고 상각합니다. 다만 해당 분야또한 고용
유발 효과가 매우 낮습니다. 반도체만도 못하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업의 매출 및 이익 수치대비
큰 기여를 못하는 업입니다. 결국 기업들만 돈버는
구조라 주거형 부동산을 구매해줄 개인들에게
큰 수혜가 가지 못한다봅니다.
두번째로 서울에 살 이유가 없어지는 큰 이유로
인구 급감을 보고있습니다. 당장 내후년 뒤부터
전체 학생숫자 앞자리가 바뀝니다. 향후 3~4년
주기로 전체 학생수가 계단식으로 계속 폭락합니다.
이는 부동산 입지의 양대 산맥이었던 학군수요가
강남권 및 일부지역으로 쏠리는 현상이 일부
생길지언정 더이상 교육때문에 비싼돈주고 서울살
이유가 없어지는 가구 비율이 급증하게됩니다.
뭐 이런저런 개인적인 서울하락 요인들이 더있으나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쏠림현상으로 일부지역은
더 오를수있으나 서울 역세권 신축이면 죄다 15억
찍고있는 현상황은 상당히 장기간 냉각되리라봅니다.
간만에 좋은글과 댓글인듯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글로벌업체들과 비빌수있는게
삼성의 반도체 핸드폰 배터리..
.엘지의 가전과 배터리..등 일부기업들에 한하고
나머지 업종들은 사실 처참한 수준입니다.
장치산업들은 이미 중국에 설비 및 캐파에 뒤지고...건설이야 빨리올리는것만 하지 가장고부가가치인 설계능력이 없고
해운은 503님이 세계에서 손가락권에 있던
한진해운을 날리면서...정작 경쟁력없던 현대상선이 남아있고..
항공은 일본불매등으로 인하여 휘청이던게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완전이 끝장나게생겼고
더욱 안타까운건 이런 상황이 나아질수가없단겁니다.
문과의.취직자리는 점점없어지고 앞으로 그 속도는 가중될게뻔하고...이과는 취업은 현재
크게무리없으나 이것도 한국대기업이 버티고
있어야 앞으로도 가능한일이고...
제조업이.휘청하니.이제 한국도 금융을 발전시키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전히 수수료와 예대마진에만.열올리는
한국 금융은 과장해서 말하면 남북통일이 더 빠를정도로 절대 홍콩과 싱가폴처럼될수 없습니다.
그 정도로 후진적입니다.
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변화가 더 무서운게
집밖에 안나가도 모든 생활이 가능하네?를
확실하게 사람들 머리속에 인식시켰다는것도
있습니다.
쿠팡부터 시작해서 새벽에 배송오고...저녁엔
맛집에서 배달시키고..넷플릭스 보면서 가족들과 배달음식 먹고..
즉 오프라인 매장들의 하락세가 더욱빨라지고
이는 개인 자영업자들의 설자리가 줄어든다는거죠..
또한 대기업과 외국계 위주로 재택근무를 현재
많이하고있는데..
이게 재택근무하고 자가격리 당한 사람들
커버하면서 일하고 해도 잘 돌아가는걸
또 기업들이 알았습니다.
어? 사람 더 줄여도 돌아가겠네...인거죠..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있다는게
핵심입니다.
코로나가 참 많은것을 변화시키는듯합니다.
부동산이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번 사태는 기존의 경제위기와는 다른양상이니까요..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 이자가 부담없는 수준이라고해도
원금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30년 상환이라 물가상승감안하면 부담안된다는것도..물가상승이 매년 10%씩오르는게 아니기에 당연히 부담된다는거..
그리고 현재 20초반이 취업할 5-6년후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더 줄어있을거고
현재의 고등학생들이.취업할 10년후는
더더욱 줄어있을거란건 확실합니다.
빛도 재산이다...레버러지를 일으켜서 아파트
당연히 사야지...하는것이란말에는 전제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안정된 직장을 다녀야한다는거..
은행에서 신용대출이 어느정도 나오는
직장이어야한다는거죠
그래서 양질의 일자리가 중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