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계약 묵시적갱신으로
1년하기로하고 계약서 쓰고
2년차인데..
12 월 31일까지인데..
만기 3개월 전에 퇴거시 복비 반반
부담 하자고 하는데 9월이전 퇴거시
제가 반 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요 미리 합의하는거면
어짜피 묵시적 연장이라는게 복비 아끼려고 하는거니까 그정도는 양해해줘도 될것같아요.
ㅇㅇ 개안은듯
수수료는 집주인분이 부담하는게 맞는게 아니였나요?
3개월전에 말하고 만기일에 나가면 집주인 수수료 부담.
1년 계약은 묵시적 연장이 없어요. 2년을 계약기간으로 봅니다.
그래서 저 반반 타협은 나름 합리적입니다.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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