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현시세상으로는 질문처럼 찜찜하긴하네요. 차라리 보증금을 더 낮추고 월세를 올리거나 보증금으로 대출을 상환하거나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집값이 계속상승한다면 머가 문제가 될까마는..ㅎ
찝찝하긴하네요. 저라면 안가겠지만.....꼭 못 갈 집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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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현시세상으로는 질문처럼 찜찜하긴하네요. 차라리 보증금을 더 낮추고 월세를 올리거나 보증금으로 대출을 상환하거나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집값이 계속상승한다면 머가 문제가 될까마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