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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만기가 8월초이고 임차인분이 직장문제로 타지역 원룸에 거주 매매를 하려고 하는데 매수자분이 급히 들어오는거에요 6월 9일 지금시점 한달만에 맘에 구하는 전세집 구하기 힘들죠 1달20일 일찍나가는 조건으로 이사비용 보관비용150주기로 부동산에 이야기했는데 임차인이 230만원달라고하네요 1달20일 일찍나가는건데 저도 임차인사정잘아는데 생각해서150만원준다고했고요 근데 매매가를 잘받는다고 더달라는심보같아요 열받네요 전세보증보험들었구요 제가 동의해줘서 보증보험비용 할인받았구요
저도 화가나서 부동산에 임차인분한테 이야기하라고했어요 150만원받고 나가던지 8월1일 보증보험청구해서 나가던지 알아서 하라고 전해달리고했어요 나원참 매매가 잘받았다고 더달라는 심보는 뭔가요 한달만에 전세집구하기힘들어서 150만원준다고했고 전세만기 1달20일 일찍나가는거구요 230만원달라고 때쓰는것같고 저도화가나서 매매(매수자분이 사고싶어하는것같아요)150받고 나가던지 만기일 만료후 전세보증보험청구해서 나가라고했어요 보증보험 이자는 내가 낸다고했구요 정말 감정 엄청나쁘네요 저를 이용해서 딜할려구하는데 좋은방법있을까요?
참고로 올3월 매매한다고 이야기했어요
한시적1가구2주택이라 내년2월까지 팔아야사는데 못팔면 양도세때문에 장기로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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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내일을위한약속
임차인이 버티면 매수자는요?
매매는 안되요 그래서 8월1일 나가실때전세보증보험 청구하고 나가라고 부동산에 이야기 했어요 제가 보증보험 이자만내면되더군요 매수자분하고 계약은 안했구요 꼭사고싶어하는데 임차인분이 꼬장을 피네요
200정도로 쇼부보시죠 그렇게 감정싸움 해봤자 남는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