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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1주택 소유 중입니다.
신내동 구축 매매 후 인테리어 싹 하고 1년도 안됐는데 집이 좁다고 느껴져서;;;;
네이버 부동산 보는데 집값이 참 많이 올랐네요-_-
한 방에 30평 갈껄 ㅠ
그래서 집 근처에 아파텔(말은 그럴싸해도 거실 있고 방 3개짜리 오피스텔이죠.) 분양 소식이 있어서 솔깃하더라구요.
분양가는 84m2이 6억 언저리..
별내에는 또 생숙(생활형숙박시설)이라고 생소한게 2개나 별내역 앞에 올라가고 있는데..
피 붙어서 84m2이 6억 언저리..
둘 중 하나 하고싶은데..
궁금한게..
1. 제가 지금 매매한 집에 보금자리론이 매매가의 60%(2억) 정도 걸려있습니다.
중도금 대출이 준공시 일반 부동산담보대출로 전환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 경우, 대출이 전환될 수 있을까요?
2. 아파텔이든 생숙이든 한 4년 정도 전세를 돌린 후에 실거주 계획인데요..
둘 다 준공 후에 등기치고 전입신고까지 하면 주택으로 간주되는건가요?
오피스텔은 주택으로 간주되는 것 같은데..
생숙도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마찬가지로 주택으로 간주되네요 ㅎㅎ;;
그러면 기존 주택을 2년 내에 처분하거나 보금자리론을 상환해야하는거죠?
답변 감사합니다.(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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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숙박시설이 뭔가해서 찾아봤더니 레지던스랑 같은 개념이네요.
아무튼 전입신고를 하면 주택으로 잡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