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업체 통한 아파트 구입 질문드립니다6
- 땡감
- 등록일 2020-05-20 20:20
- 조회수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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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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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5314372
하지마세요. 경매최저가는 하한가일뿐이고 실제로는 낙찰가는 시세의 95%이상이 보통입니다. 대행업체가 낙찰받아줄려면 최고가로 입찰해야하는데 이후 명도비와 필요하면 소송비도 포함하면 시세보다 비쌀수도 있습니다. 입찰하는데는 비용이 안들어가고 아파트는 권리분석이나 가격도 드러나있기때문에 낙찰받을때까지 신경써주겠지만 결국은 거의 시세에 근접한 가격에 낙찰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인근경매학원에 등록하시고 학원장에게 낙찰받게해달라고 하시고 중간중간 밥사주고 낙찰받은후에 사례비 백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학원비는 기껏해야 50만원이면 되고 학원장은 수강생에게 최선을 다해주니까 교육도받고 최고의 서비스도 받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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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쮸쮸쮸
절대 비추합니다..
경매 컨설팅이나 학원은 싸게 사는게 목적이 아니라 님 낙찰이 목적입니다.. 그래야 성공보수에 명도비에 추가로 돈을 더 받을 명목이 생기니까요 설마 최초감정가 3억8천인데 4억1천을 쓰라고 한건 아니죠? 낙찰받기는 쉬워요 시세보다 비싸게 쓰면되니까요 그리고 극적인 연출을 위해 바지도 세웁니다. 사건번호 쪽지로 보내주시면 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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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라 사기는 아닐듯 합니다.
아주 예전에 법률사무소를 통해 낙찰 받은적이 있긴한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ㅠ
지방의 작은 오피스텔이라 금액도 낮아서 100만원 안 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한번에 바로 낙찰받으셨나요? 명도는 어떻게 진행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