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택 재개발지역에 사는데 먼저 들어왔던 어른신분들 텃세가 장난 아닙니다.1

처음에 이사왔을때는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 분들은 여기에 한 10년 이상 거주 그러니까요

근데 주차에서 터졌습니다.

옛날 건물이라 주차 자리가 건평보다 더 넓은곳입니다.

1세대에 1대씩대도 주차 자리가 남을정도입니다.

한 10자리 있는데 그런데 5대만 주차 가능입니다.<ㅡ 이게 텃세입니다.

왜 인지 감 오시죠?

기존 세입자들이 주차 연락 안하고 바로 나가고 들어올 수있는 셋팅입니다.

그려려니 하고 주차비 다른데 내고 다녔습니다.

문제는 여기까진 참았습니다. 기존 사람들이 10년이상 거주에다가 나이뻘이 손자 손녀 보는 어르신위주라

그후 3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해도 해도 너무해서 터졌습니다. 

제 차는 그 사이에 노후 경유차로 폐차했고 스쿠터 하나가 생겼습니다.

저의 주차는 겨우 스쿠터 한대 짜투리 공간에 댑니다.

문제는 여기서 터집니다.

이것도 못 마땋했는지

자꾸 걸리적거린다고 제 스쿠터를 임의적으로 이동시키질 않나

자꾸 클레임 들어옵니다.

제가 그래서 가족 건드렸습니다.

1세대 아주머니가 어이가 없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제일 좋은 위치 자기 차 1대 거주하는데 자기 친아들 오토바이 추가 주차요

오토바이니까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정말 지켜봤는데 1년에 10번 탈까 말까한 오토바이예요 그냥 장박을 위한 주차입니다.

근데 이 아주머니가 갑자기 세입자 드립을 합니다.

세대주인만이 주차를 할 수가 있다고(지분은 각각 동일하게 1/엔빵입니다. 여기 다세대는 1명의 주인이 아니라 호 마다 주인이 다릅니다.)

이 말도 안되는 말을 하길래 어이가 없었지만 어른신 이길래 참았습니다.

근데 거듭되게 이 아주머니가 자꾸 클레임 걸고 그래서 제가 그래서 아주머니 가족 건드렸습니다.

아드님이 여기서 사시지도 않는데 왜 주차 여기에 하냐고

저도 제 가족 여기에 주차 해도 되는거냐고??

갑자기 폭팔 하더군요 

젊은 데 할 말 다 한다고 산다고 또 뭐라고 하네요

다른 세대주 집주인분들은 각각 1대씩 대는데 이 아주머니만 1+1 하거든요.

그러면서 월세 사는 젊은 사람들은 주차1대도 못되게 하고(텃세+이기주의)

오늘 또 크게 싸웠습니다. 법적으로 가야할꺼 같습니다. 경찰 부를려고요

1) 이렇게 다세대의 경우 주차 문제는 이웃끼리의 법칙으로 따르는게 맞나요? 법적으로 궁금합니다. 주차 자리는 널널한데 사실 나가고 쉽게 대기 위해서 10자리 있는거 5자리만 댈수 있다는거 자체가 ㅎ 어이상실

2) 실제 집주인과 저 처럼 월세 내고 사는 세입자는 주차 할 권리가 없나요?

3) 이렇게 자기 가족 잔차를 댈수가 있나요? 경찰에 신고해서 저 오토바이 무단으로 자꾸 주차해 놓는다라고 하면 법적으로 저 오토바이 이동 시켜야 하지 않나요?

아주머니가 R차 탈 순 없을테니 

4) 빌라처럼 가이드 라인 없습니다. 주차 자리 지정은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나요? 주차 자리를 여기 안에서 법 만들어 하는데 이 참에 저도 자리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그 아주머니가 진짜 황금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본인은 그런 헤택이 있는지도 모르는건지 여기에 1+1 주차는 어이상실 입니다.

이 참에 그 아주머니 주차 자리를 제가 댈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거 법은 없고 차 빠지면 사실 비어져 있으면 제가 대고 이런거 원래 맞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