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10월쯤에 나가야된다고 통보 받았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원래 계획은 2년뒤 4월에 매매한 아파트로 이사 예정이였어요.. 완전 일정이 꼬였네요.
새 주인도 세입자 있는거 알고 들어왔을테니..
다만 2년 뒤 입주할 아파트 잔금이 전세보증금 돌려받아야한다면.. 뭐 집주인이랑 싸워서 좋을 일이 없기는 합니다
이사비용을 준다던지 하면서 말이죠.,
전주인이 보상해줄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통보가 아니라 집주인이 사정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서너달도 아니고, 2년뒤라면 왜 집주인 사정을 봐줘야하는거지요?
저같음 이사비+ 2~300만원 받을꺼 아니면 절대 안 나갑니다.
집주인때문에 쌩돈과 수고를 들어야할 이유가 없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버티세요..
전세가 올랐다면 새 전세가로 하고 싶은지 알수도 없고..
계약중에는 그냥 있으면 상관 없어요..
이사비+@ 받고 사정하면 고려해보세요
새주인이 들어와서 살아야된다고 했어요~
보증보험들고 하고싶은대로하세요
보증보험 드시고 만기까지 사세요. 집주인 동의 필요없구요. 맘편하게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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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도 세입자 있는거 알고 들어왔을테니..
다만 2년 뒤 입주할 아파트 잔금이 전세보증금 돌려받아야한다면.. 뭐 집주인이랑 싸워서 좋을 일이 없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