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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집계약하고 올해 2월 잔금, 등기치고
동시에 전세까지 쳤습니다.
근데 오늘 전세 세입자 한테서 아래집 화장실에 누수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부동산에 연락해서 특약에 따라서 전주인이 6개월 하자 보증 기간이 되어있으니, 연락해주고 수리 관련 중재 말씀 쫌 해주길 부탁 드렸습니다.
근데 이 부동산 아줌마가 그 때부터 헛소리를 해대기 시작하네요... 전주인이 있을때 발생한 누수면 전주인이 수리하고, 제가 잔금치른 2월이후에 발생한 누수는 제가 책임 져야 한다는 겁니다.
아래는 특약 내용 입니다.
한번 읽고 판단 부탁 드립니다.
저는 그전 집주인이 하자 보증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는데, 부동산 아줌마가 저리 말한 이유는 뭘까요?
부동산 아줌마가 전부터 쫌 마음에 안들더만, 이번에 확실히 정떨어 지게 하네요...
참고로 수리로 인해 누수는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특약내용]
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은 민법 제580조를 준용하기로 하며, 매수인이 집수리를 하여 발생한 하자(누수 포함)는 매수인 책임으로 한다. 단, 담보책임 기한은 인도후 6개월까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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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질질끌리기전에
x월x자부터 누수가시작되엇다는 증명을 아랫집에요청하시는것도....(사진포함)
그래야빼박6개월이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