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이용수 할머니 이해 안 돼…집은 카드로 사겠나"20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5-26 10:54
- 조회수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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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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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테32회전
최민희 헛소리 작렬하고 있네요.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윤미향이 본인 계좌로도 후원금을 받은 기록이 있는 상태에서 2억짜리 집을 경매로 낙찰 받았는데 그돈을 어디서 났냐고 하니 오전에는 자기 집 팔아서 경락잔금을 냈다고 했다가,그 집이 경매낙찰 받고서도 한참뒤에 팔린걸 지적하니까 바로 오후에 사실 집 팔아서 낸건 아니고 예금깨서 낸거다.라고 말을 바꾸니까 문제죠.
부동산 재벌도 아니고 2억짜리 집 대금 치른 과정을 저렇게 오전오후 말 다르게 헷갈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여기서 집 사보신분들, 본인 집 살때 그 대금을 어떻게 치뤘는지 헷갈리는분 계세요?
거짓말하려면 경락잔금 대출 받았다고 했으면 좀 그럴듯 했을텐데, 경락잔금대출이 있는줄은 몰랐나 봅니다. ㅋ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안하니까 저런일이 생기죠.진짜 조폭이 따로없어요. 무슨 보스 죄 뒤집어쓰는 중간잔챙이들마냥 서로 스크럼짜고 쉴드치기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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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테32회전
그리고 윤미향부부는 제대로된 맞벌이를 한게 아니죠. 윤미향 남편은 무슨 아무도 보지 않는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인터넷뉴스 사장입네.하고 명함파고 있는거고 신문이름도 기억 안나네요. 무슨 수원시민신문? 여튼 거의 백수고
정대협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을 그 신문에다 일감을 줘서 그쪽에서 진행을 했고-이게 소위 말하는 가족끼리 일감 몰아주기-
윤미향은 예전 정대협 관련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최저임금만 받고 일했다고 했죠. 그때 윤미향 쉴드친다고 성명낸 내용이잖아요? 누가 들으면 정상적인 직업갖고 맞벌이 한줄 알겠네요.
윤미향부부는 맞벌이가 아니라 거의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외벌이 부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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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얼마짜리냐가 중요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