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업소에서 허락없이 올렸네요10
- ㅇㅈㄴㄹㄸㄴㄲ
- 등록일 2020-06-06 01:05
- 조회수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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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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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티미스틱
집보러올때 3명이오면 정상적 케이스입니다. 본인이 올린 부동산. 네이버에 올린 부동산. 매수자..... 혹은 본인이 올린 곳에서 먼저 전화가 와서 어디어디 부동산에서 갈껀데 집좀 보여달라하면 이것도 정상적 경우입니다.. 만약 본인이 올린 부동산이 아닌 다른 부동산에서 연락이 온다면 물어야겠죠. 연락처 어떻게 알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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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ㄴㄹㄸㄴㄲ
그럼 저가 맡긴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광고는 맘대로 해도 상관없는거네요..
그럼 다른 부동산도 광고 줄줄이 올려도 참..그게..
일단 연락은 저가 맡긴부동산 통해 오기는 하지만..
뭐 못팔아 안달난것도 아닌데..
이럴봐에는 호가 올리고 여기저기 부동산 다 뿌리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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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스틱
이건 당사자들 마다 입장이 달라요.. 사실 이상하게 생각할 이유도 없어요. 가령.역에서 십분거리에 집이 있고 집주인은 자기 집앞 부동산에 물건을 내놨어요. 이 부동산이 역에서 머니까 집을 보러 오는 손님이 없습니다. 매도손님만 있는거죠. 반대로 역앞에 부동산이 있어요. 집보러 오는 손님은 많은데 비역세권 집주인들은 이 부동산에 집을 안내놔요...매수손님만 많은거에요. 이걸 연결하는게 부동산중개에요. 이상할게 1도 없어요. 매도측 부동산은 매도인 복비를 받고 매수측 부동산은 매수 복비를 받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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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허위매물이라고도 하죠
옆부동산에 올린거보고 올립니다
심지어 매매일경우 금액을 몇백 싸게해서 구입자들 끌어오는형태죠
X아치들이죠
매물보러가면 님이 맞기신 부동산에 전화합니다
손님있다고 ㅋ
저도 작년에 집보러다니면서 알게됬어요
저가 단독으로 맡긴부동산은 알고 있을건데..좀 그렇네요
뭐라 딱히 말할건 없지만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