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5%인상제한이라, 현시국에도 불구하고 올릴수밖에 없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임차인은 많이 서운해하던데요... 참..
어쩔수 없죠 안올리면 날라가는건데 나중에 못올리자나요
갱신때마다 올리지 않으면 나중에 한꺼번에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5%씩 올릴 수 밖에 없는 부작용이 있지요.
결국 전세가격을 묶으면 수급불균형이 생길 것이고, 세입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집을 사던지 월세를 선택해야 할 것인데, 누구에게 좋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다음 상승장에는 수도권 아파트에도 대출+월세세팅이 유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번 5%상승제 입니다...
이게 맞죠...
부동산가서 부동산 수수료 상한제니까 깎아달라 해도 깎는사람 얼마나 있습니까?
상한제 선그어주면 그만큼씩 올려받고,
못올려줄거면 나가라는건데...
그 좋다는 타령하는 독일 케이스는 보고싶은부분만 보는건지
서민안정?ㅎㅎ 꿈만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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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임차인은 많이 서운해하던데요... 참..
어쩔수 없죠 안올리면 날라가는건데 나중에 못올리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