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빌라나 오래된 소형아파트 매입하는 사람들을 바보취급하는 사람들도 없어질거고 수요가 골고루 형성되니 지금처럼 미친듯이 오르는 일도 없을거입니다
지금상황에서는 그대로만 가도 성공입니다
공급늘리면서 제재해야하는데 제재만하니 올라가는거임
좋은 아파트 공급도 필수입니다. 재개발 재건축도 원할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고요. 어느정도 수요도 분산시켜줄 필요도 있습니다. 못난이는 급등기에도 별로 안오른것도 현실입니다.
그렇게 간단하지않아요 ㅋㅋ
분양가는 시세에 맞추거나 좀더 높게 받고, 전매제한 실거주요건 반드시 달면 된다고 봅니다. 전세금을 대출과 같게 취급해서 대출한도 자체를 전세포함으로 가야죠.
잡을 의지가 있다면요..
소형도 단지규모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봐야 생각합니다 제가 말한 소형은 소규모(나홀로)단지의 오래된 아파트를 이야기 한거였는데 빠졌네요
빌라나 오래된 아파트를 살고싶어하는사람은 거의없죠
그냥 돈맞춰서 사는거죠
결국 수요는 또 신축.인프라.대단지입니다.
세금 얼마나 매길거에요? 누가 세금을 낸다는 말인가요?
결국 그 세금 세입자가 떠안습니다.
주변의 집값이 그 분양가격에 맞춰 한방에 다 오르겠네요.
이게 더 최악인데..
분양가격을 낮추니까 어마어마한 피가 붙는거죠 거기다 다운단속 심하게 하면서 피가 엄청 붙는게 함정이죠.
임대사업자 혜택이 문제가 아니라 임대시업자가 장려해서 엄청 늘어나서 매물 물량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지금 부동산이 오를때 제일 이익보는것은 은행과 건설사입니다. 일반 개미는 거기에 그냥 따라갈 뿐!
부동산가격이 떨어질때는 1차로 중소 건설사들이 파산하고 2차로는 은행들이 자본잠식으로 합병할때 입니다.
결국 imf같은 거대한 풍파가 오지않는 한 집값은 계속 오를겁니다.
분양가를 높이면 주변 구축이 키 맞추기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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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상황에서는 그대로만 가도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