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와 포레 둘다 일단 했는데
A형이 제일 경쟁율이 높네요 둘다 a에 신청ㅋ
파크는 240대 1인가 ㅋㅋ 미쳤네요
당첨되면 서울 역세권 아파트 처분 약속하고
중도금 대출 받아야되나 막 이랫는데
혼자만의 김칫국 상상이었네요
암튼 경기도가 넘 비싸네요
남겨먹을게 없어서 당첨되도
포기자 있을듯요
비싸다고 생각해서 안했는데
정책보니 대박이네요 ㅋㅋㅋ
8천만원이 없어서 못넣었네요
오늘 너무 바빴습니다.. ㅠㅠ
일 끝나고 퇴근하고 규제내용을 제대로 봤네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넣어야지 했는데.. 바빠서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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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고 생각해서 안했는데
정책보니 대박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