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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운정
동탄에 있는 집보다도 아끼고 있는데
스테리오타잎에 휘말리거나
그리고 남들이 모두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서는
돈을 못벌죠.
"모두가 부자가 될수는 없으니까요"
gtx-a 역세 신축 신도시 삼성역 20분대 6억대 아파트를 살 것인가,
썩다리 서울 변두리 구축에, 2중주차 주차난 시달리며
집앞 차도 인도 구분도 안되있는곳을 살 것인가 그것은 선택의 문제로 보여지네요.
제가 운정을 4.4에 분양권 살때도
5억이 될때도 6억 넘어서
6.5 실거래가 찍혀도
제가 이전글에 동탄 롯데 10억 간다하니 다들 비웃더니만 지금 그보다 하급지 포스코가 10.5 찍었고 롯데는.내년 전매 풀리면 12억 이상 갈 것 같네요. 저도 ~12억 정도 수준에서 분양권 사려 했다가 투기과열지구 되면서 못사게 되었네요. 다른데좀 알아봐야겠어요.
스스로 많이 알아보세요.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매물이 어떤건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돈을 벌고싶으시면 미래가치가 큰 곳이 어디인지 생각하세요.
부동산 가격은 생각보다 잘 정렬 되어있고
실거래가는 시세로 인정하면서 왜 그 가격인지
고민하시고 모르겠으면 임장도 가보시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 시장이 왜곡되어 저평가된 단지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 할 꺼에요.
15억 턱걸이로 넘었던 서울 아파트들 가격이 최근 많이 왜곡되어 돈 있으면 급매 사두기 좋았죠.
세일은 끝난것 같네요
뭐 다들 성투 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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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부터도 감이 잘 안옵니다.
영국쪽 기사같은거 보면 gtx같은게 깔린 후 수도권 심화가 더 심해졌다는 얘길 들었는데,
서울 외곽과 gtx주변지의 가치만 약간 바뀔뿐 별차이없나 싶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개개인의 몫이죠
미래의 주거 만족도를 스스로 머리속에 구상해 보시고
가치가 충분하다 싶으시면 가시면 됩니다.
짧은 정보들로 판단을 하시면 실패할 확률이 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