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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값 비싸자나요.
저같은 소시민은 서울에서 10-15억 하는
아파트 바라보면서 이거 근로 소득으로 벌어서는
일반인은 접근 할수 없는 지경이 됬습니다.
솔직 지금 까지 무주택이면 웬만한 직업 소득
레버리지 못땡기면 못삽니다. 이것이 현실이구요.
집을 주식 같은 투자 개념으로 바라보니
배아픈거지 솔직히 손실 두려워서 투자 안한거잖아요
지금까지.
집사서 돈번거 = 주식해서 돈번거 같은 개념입니다.
많은 사람이 집을 소유와 투자 개념으로 접근하니
집값 상승에 부들부들 하는 것입니다.
소유와 투자의 개념서 생각의 전환을 사여
거주와 삶의 질개념으로 바라보면 굳이 집을 살 필요 없습다.
2010년대 초반 한참 유행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하우스푸어입니다.
집에다 몰빵해서 여행도 못가 차도 못바꿔 외식도못해
그냥 빚의 노예가 되어서 버는돈 대기업 은행에
쪽쪽 뜯기면서 자신의 가치개발을 하지 못하는 분들과
종부세, 세금에 찌들어 하루살이 인생 유주택자들을 말한거입니다.
이런 삶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월급을 투자하여
능력과 현재의 삶을 즐기는게 현재 대세이며
현재 정부의 정책방향성인 욜로를 즐기는게 본인의
행복도를 위해서 훨 나은 가치입니다
시간 지나면 돌아오지 않아요.
거기다 전월세는 안정적이고 임대인 3법발의및
임대주택이 워낙 잘있어서 주거의 안정이 보장되있어서
현상 유지 하는것이 낫다거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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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Br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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