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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2년 전에 내놨던 집 아직 파냐고 연락이 왔네요3

나중에 결혼하면 들어가서 살 집 남양주쪽에 사뒀었는데

이여자다 싶을때 어찌다보니 강제로 고비를 잘 넘겨서 아직도 혼자여서 팔려고 내놨던 집이 연락한번 없다가

갑자기 연락이 오네요

지금껏 없던 수요가 이제 생겼나 싶었습니다....

중개사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번 규제로 대상지역에 들어가게되었고 가격도 내려갔다고 그러기에 그냥 지금처럼 월세라도 받겠다고하고 끊었는데요....

한 9년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산가격에서 3천만원 오른거같네요

당시 대출 더 받아서 서울쪽으로 사뒀었으면....하고 참 후회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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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딘데 그렇게 안올랐죠? 진접이나 오남쪽인가요?

2020-06-22 점아이콘

난토

2020-06-22 점아이콘

잠룡승천

제가 그케이스에 7년 물려있다가 임자나오자마자 팔아넘기구

서울로 얼마전에 갈아탔음다. ..

최초에 좀 대도시쪽에 샀으면 자산이 두배는 늘었을건데..

아쉽네요

2020-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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