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두동 레미안 엘리니티 특공 접수인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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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06-22 11:05
- 조회수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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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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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터
대출은 시세 기준이므로 시세가 비싸게 산정되면 대출한도가 올라갑니다. 물론 시세가 그렇게 간다는 보장은 없긴 하지만... 시세 10억 넘어야 현재 현금으로 다 처리될것 같은디 시세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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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6억이 넘으면 보금자리론이 안나온다고하네요..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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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히르홀스타인
가능합니다. 우선 계약금 10%(6천30만원) +중도금 2회차(6천30만 + 6천30만) = 180,900,000원을 손에 쥐고 있으면됩니다. 나머지 중도금4회차는 건설사에서 중도금대출(후불이자)을 진행할테니 문제가 없고 잔금시에는 분양가의 40%가 아닌 시세의 40%로 대출이되기 때문에 중도금대출 + 잔금을 주담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첨 후 입주까지 열심히 저축하셔야 부족부분 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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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여쭈어 봐도 될까요?
1) 남은 중도금에 대한 계약자 대출이 공고문 내용에서는 불가능할수도 있다는 식으로 써져 있어서, 이게 건설사 중도금 대출이 된다는 말이 맞는지요? 아무리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린이라서 한번 살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납부 일정은 이렇습니다.
계약금(20%) 1차 계약시 10%, 2차 계약후 30일 이내 10 % 중도금 60% 1차 10% x 6차까지 잔금 20% 입주지정일
ㅇ 계약자는 법률의 변경 및 정부의 부동산 정책(주택담보대출의 제한 등), 금융시장 변화 또는 대출기관의 규제 등에 따라 사업주체의 중도금 대출 알선이 제한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계약을 체결하여야 하며, 이러한 제한에도 불구하고 분양대금은 계약자 본인 책임하에 조달하여 기일 내에 납부하여야 함. (중도금대출 금융기관의 알선은 사업주체 및 시공사의 의무사항이 아니며 정부정책, 금융기관, 사업주체 및 시공사의 사정 등으로 대출관련 제반 사항(대출 취급기관(제1·2금융권 및 기타 대출방식포함), 조건 등)이 변경되더라도 사업주체 및 시공사에 책임을 물을 수 없음, 계약자에 대한 편의제공에 불과함.)
ㅇ 본 아파트는 사업주체가 알선한 금융기관을 통해 중도금 대출 신청이 가능할 경우에도, 금융관련 정책, 대출기관의 여신 관리규정, 집단대출 보증기관의 관리규정 등으로 대출조건이 각 세대별, 각 개인별로 상이하거나, 최종적으로 중도금 대출 실행이 불가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라며 이에 따른 중도금 대출 불가 및 대출한도 축소 등으로 인한 개인적인 불이익에 대한 모든 책임은 계약자 본인에게 있고 이와 관련된 책임을 사업주체 및 시공사가 부담하지 않음. (재외동포 및 외국인의 경우 대출 가능 여부 반드시 확인)
2) 잔금시 시세가 6억이 넘을 수도 있지않나요? 시세가 6억 넘으면 주담대가 안되는게 아닌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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