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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현상황에대해서 조언을 얻고자 한번 문의드려봅니다.
현재 성남에 센트럴비즈타워2차에 4월말부터 입주의향서를 내놓은상태인데.
그때당시 분양지원팀이 2팀이있더라구요. 1팀&2팀 둘다상담을 받았고 2팀을통해
입주의향서를 제출해놓은 상태입니다.
상담을 받을때만해도.
1.많은면적을 가져갈때 순위가 가장최우선이다.
2.선착순
이렇게 상담을받고 그래서 저희도 공장을 3칸을 넣었습니다.
(1번사진을보면 지하2층 B225,B226,B227)
5월25일 정계약을 시작하고나서 안내받은게
1순위. 한업체가 지하2층 공장 모든칸을 전체사용
2순위. 한업체가 지하2층 공장 7칸을사용
3순위. 저희업체 이상태입니다.
5월25일 1순위업체가 가계약을 걸어놓고 현상황까지 정계약을 진행 안하고있는상태입니다.
그래서 기다렸더니. 분양지원팀 1팀에서 연락이오는겁니다.
해당칸3개 가져가실수있는데 안쪽 2개정도 분양을 더가져가라..
여기서부터 의심쩍어서 2팀 담당팀장님을 통해 알아보니
1순위..즉 업체가 아니라 분양지원팀1팀이였던겁니다.
모두 가계약을 걸어놓고 찢어서 분양판매를 하고 있던겁니다;;
3번사진을 보시면아시겠지만 지하2층이 대로에서보면 1층인개념입니다.
현재 6월23일 현상태에서도 모두 가계약상태입니다..
2팀에 문의해봐도 어쩔수없다..기다려보든가 딴호실받아라 이런상태네요
가계약이 사실 일주일정도 지나면 통상 다음순위에게 넘어 오도록 되어있지않나요??
이런상태다보니...
좋은호실은 아는사람에게 의도적으로 분양하거나 뒷돈받고 뺄수도있겠구나;; 이런 생각까지 들게되더라구요
혹시 이런상황을 겪어보셧거나.. 좋은방법 없을까요???
산업단지에서 공장을 이전하려고 알아보다보니 딱알맞는자리라 아쉬워서 신세한탄겸 글을남겨봅니다...
(구청이나 시청에 민원을 넣는다거나 좋은방법이없을까요 ㅠㅠ)
날도더운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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