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고령 부모님의 64점 청약통장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내용 펑)18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6-23 16:05
- 조회수 1137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윗분들이 설명해주신 내용 외에 추가로 함께 고려해보셔야 할 사항이, 부모님이 집을 사시게 될 때
글쓴분 자산이 매매금액으로 들어가면 5천만원을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이 증여로 잡히게 됩니다. 물론 차용증을 쓰고 연 4.6%(맞나요?) 이자 상환을 하면 가능하겠지만, 글 내용으로 봐서는 이런 상환내역을 글쓴분이 직접 만들어 놓으셔야 할 것 같은데, 그럴 경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거에요.. |
|
0
0
 Tepuis
질문과는 관계없지만 조그만 팁을 하나 드리자면, 님 주소를 부모님댁으로 옮기시면 1년후 청약가점 5점 추가입니다. 그럼 69점으로 왠만한데 다 됩니다. 미혼자녀도 1년이상 주민등록 같이 되어 있으면 부양가족 됩니다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분상제 아니더라도 등기시까지 전매제한입니다)
네,그래서 분상제 시행전에 움직이려 합니다. 시간이 조급해서 머리가 더 아팠습니다. 분상제 시행이후엔 실거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리되면 제 돈이 들어가니 증여가 되어서 고민중입니다.답변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