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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성 중에 악성 바퀴벌레 같은 비대위 조합원이 있습니다.
지금 재건축 단계가 철거 완료 후 시공단계인데
예전 관리단 추진위원회 자료를 일주일 마다 정보공개요청을 하네요.
벌써 정보공개가 100회가 넘어갑니다.
계속 정보공개 해주다가
내용증명 한 글자 하나가 걸려서
검찰에서 벌금 200맞고 조합장 잘릴뻔했네요.
한글자 틀려서 벌금 200때리는 검찰 클라스
다행이 소송에서 벌금을 줄여서 조합장은 살았는데
변호사비가 2천만원;;
이 비대위를 제재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안가리고 비방 헛소문 하는데
김재ㅎ , 송혜ㄱ 이런식으로 써서 경찰에 신고해도 다 무혐의더라구요.
조합장은 이제 보살급으로 그냥 비대위 방치 상태구요.
지금 미칠듯한 정보공개로 조합이 마비 상태네요.ㅎㅎ
도정법 참 답답합니다.
비대위가 마음 먹으면 조합 뒤집는거 식은 죽 먹기네요.
제가 조합장이라면 비대위 전문대응팀을 운영할꺼 같습니다.;
부동산 포럼에 계신 변호사 분이나 재건축 전문가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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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도정법 자체가 답이 없는거 같아요.
제명 소송이란거 절대 조합이 이긴 사례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