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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최저 수준의 금리
수요-공급 곡선에 의해 결정되는 가격에서 역대 최저수준의 금리는 수요측에 자금조달을 쉽게 해주어 우상방으로 이동시킵니다.아주 기본적인 경제이론이구요. 금리추세가 코로나로인하여 향후 장기간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할것으로 예상되네요
2.인플레이션 헷지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 Hedge수단입니다.
현재 최저 시급이 크게올랐고 이에따른 원자재값등도 크게올랐습니다. 4 5년전에 건축비가 300-400수준이였는데 지금은 500-600수준으로 60-70프로가 올랐습니다.
건축하시는분들 말씀은 인건비 상승이 장난아니라네요.
즉 공급가가 올라가므로 당연히 부동산가격은 오른수밖에없고,현재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현금을 뿌려 현금가치는 바닥이고 실물가격은 올라가며 부동산 공급단가가 폭발적으로상승하는 추세니 당연히 향후 오를수밖에 없습니다.
3. LTV DTI로 대출 건전성 강화
- 최근 30대들이 크게 부동산매입자가되어, 대출이 늘었다는 뉴스가나오네요.
30대는 계속해서 연봉이 늘어나는세대입니다.
더군다나 대출도 40프로밖에 안되니
다시 경제위기가와도 크게 흔들리는 세대도 아니죠.
그리고 아직 집을 못산 30대가 훨씬많고 그들도 크게 불안함을 느끼고있습니다
4.공급절벽
문정부취임이후와 박원순시장 콜라보로 재개발 재건축 막은 효과가 당장 내년부터시작되죠?
신규입주물량이 매년 60프로 감소합니다.
최근 정부장난처럼 거래가되지않는 부동산을 상승률이 0프로로 반영해서 문정부취임이후 상승률이 14프로라고한것처럼,서울에서 지하다세대 50년되서 쓰러지기 직전인 주택등포함하면 주택공급률은 100프로가넘는다죠?
하지만 우리가살고싶은 집은 공급이 거의단절되기직전이고 정책적으로 공급못하게하고있습니다.
즉 향후 공급이 없다면 가격은 오를수밖에 없죠
5.☆정부정책
정부정책과 정책입안자들이 제발 오르기를 원하는데
떨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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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처럼 부동산 폭락할리는 없습니다
서울에 한정하면요.
서울은 상승폭이 조정될뿐, 절대 폭락하지 않습니다
절대란 단어는 아무때나 쓰는게 아닙니다.
저도 서울은 안 떨어질거 같지만, 세상일 아무도 모르죠.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가 벌어진거라던지, 전세계 경기가 코로나때문에 이렇게 박살날지 누가 알았겠어요?
전문가들도 예측못한 사태들이 벌어지는 판에 두마리치킨님은 어떤 믿음으로 확신하시는지요?
서울은 나라 경제가 폭망해야만 떨어지겠죠
코로나때문에 박살나는 와중에도
서울 집값은 올랐습니다
수요가 많은 이상
집값은 떨어질 수 없습니다